제넥신, 터키 일코파마와 ‘GX-19’ 공동개발 협약
제넥신, 터키 일코파마와 ‘GX-19’ 공동개발 협약
다국가 허가임상으로 확대해 글로벌 예방백신 공급 가속화
  • 박정식
  • 승인 2020.07.01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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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 로고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제넥신은 30일 터키 일코파마(ILKO Pharmaceuticals)와 코로나19 예방 DNA 백신 ‘GX-19’의 공동임상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코가 제넥신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개발 중인 ‘GX-19’의 공동개발과 공동임상시험을 진행하기 위한 초석으로, 양사의 협력관계를 통해 임상시험의 속도와 효율을 높이며 나아가 본 예방백신의 해외 허가 및 공급 망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지난 6월 11일 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예방백신 ‘GX-19’의 임상1/2a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은 제넥신은 동월 19일 첫 지원자에게 투여하는 등 백신개발을 위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제넥신 성영철 대표이사는 “현재 임상1상 시험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결과 분석을 통해 용량용법이 확정되는 대로 임상2a상을 빠르게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코는 유럽 GMP기준의 제약생산설비 인프라를 갖춘 터키의 대형 제약사다. 제넥신과는 2013년 일코젠(ILKOGEN) 합작회사를 설립해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인 ‘GX-G3’를 필두로 바이오 신약 개발·생산 및 제품 해외사업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는 파트너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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