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마데카솔, 양세형·양세찬 모델 신규 TV-CF 방영
동국제약 마데카솔, 양세형·양세찬 모델 신규 TV-CF 방영
  • 박정식
  • admin@hkn24.com
  • 승인 2020.06.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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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마데카솔 TV-CF.
동국제약 마데카솔 TV-CF.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동국제약은 최근 개그맨 양세형·양세찬 형제를 모델로 한 ‘마데카솔’의 새로운 TV-CF를 온에어했다.

이번에 공개된 TV-CF에서 양세형·양세찬 형제는 ‘상처 요정’으로 활약하며, 각각의 역할을 통해 마데카솔 연고제와 분말의 차이를 효과적으로 설명해 준다.

광고에서는 두 명의 상처 요정이 꽃 주변의 ‘벌’ 때문에 떨어져 상처를 입는다. 다친 상처 요정을 발견한 아이가 다급히 엄마를 찾고, 엄마는 구급함에 들어 있는 마데카솔로 상처를 치료해 준다. 엄마는 피부에 상처가 난 요정에게 ‘마데카솔케어연고’를 발라주고, 진물이 나는 요정에게는 ‘마데카솔분말’을 뿌려준다.

상처 치료를 담당하는 요정들이 다쳤다는 재미있는 설정 아래, 양세형·양세찬 상처 요정은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말투로 ‘바르는 마데카솔’, ‘뿌리는 마데카솔’이라는 카피를 통해 ‘상처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 “상처엔 역시! 옛솔, 칫솔, 마데카솔, 둘 다 챙기솔~” 이라고 상비약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이번 광고에서는 상처 요정이 마데카솔을 바르고, 뿌리는 모습을 통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상처에 맞는 적합한 제품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는 사실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예기치 못한 부상에 대비해 마데카솔케어와 마데카솔분말 등을 필수 가정용 상비약으로 구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마데카솔의 주성분인 ‘센텔라정량추출물’은 상처의 치유 과정에서 정상 피부와 유사한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켜, 새살의 생성을 원활히 하고 흉터를 최소화하는 작용을 한다. 일반적인 상처에 사용하는 ‘마데카솔케어연고’, 염증이 있는 상처에 사용하는 ‘복합마데카솔연고’, 진물이나 출혈이 있을 때 사용하는 ‘마데카솔분말’, 하이드로콜로이드 습윤밴드 ‘마데카습윤밴드’ 등 상처별로 특화된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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