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치협, 공동 건의문 채택
의협-치협, 공동 건의문 채택
  • 임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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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0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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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임도이]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과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상훈 회장은 8일 간담회를 갖고 의료계 주요 현안인 의대·치대·한의대 정원 증원, 원격의료, 2021년 수가협상 결렬 문제 등과 관련,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졸속 의·치·한의대 증원정책과 의료영리화의 신호탄인 원격의료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또 2021년 수가협상이 결렬된 것은 잘못된 건강보험정책에 있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건강보험 적정수가를 보장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과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상훈 회장이 8일 회동을 갖고  의·치·한의대 증원정책 등 정부의 3대 정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왼쪽 두번째)과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상훈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8일 회동을 갖고 의·치·한의대 증원정책 등 정부의 3대 정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과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상훈 회장이 8일 회동을 갖고  의·치·한의대 증원정책 등 정부의 3대 정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왼쪽)과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상훈 회장(오른쪽)이 8일 회동을 갖고 의·치·한의대 증원정책 등 정부의 3대 정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맨 왼쪽)과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상훈 회장(맨 오른쪽)이 의료계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8일 대한의사협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맨 왼쪽)과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상훈 회장(맨 오른쪽)이 의료계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8일 대한의사협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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