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노보노디스크 ‘삭센다’ 낱개포장 제품 출시 등
[제약·바이오 24시] 노보노디스크 ‘삭센다’ 낱개포장 제품 출시 등
  • 박정식
  • 승인 2020.05.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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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유한양행, ‘평생 금연서약 캠페인’ 진행

한국화이자제약은 유한양행과 함께 오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임직원 대상 ‘평생 금연서약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이달 25일부터 6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흡연 여부와 관계없이 한국화이자제약과 유한양행 임직원, 가족, 지인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다.

평생 금연서약을 응원하는 가족 또는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제출하면, 포토 서약서와 더불어 건강간식, 금연 브로슈어 등으로 구성된 ‘금연해 박스’가 전달된다. ‘금(錦)•연(緣)•해(偕) 박스’는 비단 금(錦), 인연 연(緣), 함께 해(偕)의 의미로, 비단처럼 값진 인연과 오래도록 함께 하기 위해 평생 금연을 응원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건강간식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이 제조하는 간식으로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는 “전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사회적으로 금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금연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화이자제약과 유한양행 임직원 및 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며, 한국화이자제약은 금연 성공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유행으로 개인은 물론 사회적 차원의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을 것”이라며, “금연은 사회 공동체 전반의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실천과제로, 이번 금연 서약 캠페인이 우리 사회 전반의 금연 문화 확산과 보건환경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과 유한양행은 금연치료제 챔픽스의 공동 판매에 대한 파트너십을 2018년 9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둘코락스’ 2020 세계 장 건강의 날 캠페인 실시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Dulcolax)는 오는 29일 세계 장 건강의 날(World Digestive Health Day)을 맞아 장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2020년 ‘세계 장 건강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

둘코락스의 2020년 ‘세계 장 건강의 날’ 캠페인은 사노피(Sanofi)가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 ‘버츄어스 서클(The Virtuous Circle·선순환)’의 일환이다. ‘버츄어스 서클’은 매일 꾸준한 장 건강 관리를 통해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부분을 포함한 우리 몸 전체의 건강을 돕는 선순환을 뜻한다.

둘코락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 건강 관리로 우리 몸 전체를 지키는 ‘버츄어스 서클’의 세 가지 단계 ▲장 건강의 힘 알기 ▲소화 기관의 작용 방식 이해하기 ▲장 건강 관리 실천하기를 제시했다. 우리 몸의 선순환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두루 영향을 미치는 장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둘코락스는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장건강의 중요성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국내 활동을 준비했다. 28일에는 인기 유튜브 채널 ‘은근한 잡다한 지식’을 통해 장 건강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다. 변비약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 등 변비에 대한 지식을 일러스트로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6월에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캠페인 내용을 다루는 콘텐츠를 추가적으로 선보인다.

둘코락스 관계자는 “감염병 유행이 전세계적인 화두인 만큼 올해 세계 장 건강의 날 캠페인은 셀프 장 케어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바탕으로 질병 예방실천을 촉구하는 취지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변비와 변비약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활동과 함께 꾸준한 장 건강 관리를 독려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보노디스크 ‘삭센다’ 낱개포장 제품 출시

노보노디스크 ‘삭센다’
노보노디스크 ‘삭센다’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은 비만치료제 삭센다(리라글루티드)의 낱개포장 제품 ‘3ml x 1펜/팩’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는 삭센다의 기본 포장 단위를 팩 당 5펜으로 구성하여 판매했으나, 펜 단위로 삭센다를 처방받는 환자들을 위해 ‘3ml x 1펜/팩’ 포장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삭센다 1펜(3ml)은 리라글루티드 18mg을 포함하고 있으며, 1일 1회 0.6mg으로 치료를 시작한다. 내약성 개선을 고려하여 1주일 이상 간격을 두고 0.6mg씩 증량할 수 있으며, 최대 투여 용량은 1일 1회 3.0mg이다. 이러한 용량 증량 계획은 환자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한국노보노디스크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이번 삭센다 낱개포장 제품 출시는 삭센다를 처방받는 비만 환자들에게 충분한 제품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국가산업대상 고용친화 부문 수상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8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공동 후원한 ‘2020 국가산업대상’에서 올해로 3년 연속 고용친화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0 국가산업대상’은 한층 치열해진 경쟁과 비즈니스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이나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뿐 아니라 더 나은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 강화에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일하기 좋은 일터 만들기’를 기업 3대 핵심 가치 중 하나로 삼아, 우수한 인력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직원들의 업무역량 개발을 위해 사내 공모, 글로벌 교환 근무, 리더십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인재개발 제도를 갖추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국내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배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Work-life balance)을 위해 선택적 근로시간제, 분기별 패밀리 데이(조기 퇴근), 자녀 교육비 및 경조사 지원 등 다양하고 독특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임원과 직원 모두에서 남녀 성비를 50:50으로 유지함으로써 양성평등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여성 리더 발굴 육성을 위한 멘토링 및 리더십 고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임산부를 위한 휴게 시설 및 유급 보건휴가 제도 등을 통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재택 근무제를 신속히 도입하고, 디지털을 통한 비대면 소통을 기본 채널로 삼는 뉴 노멀(New normal)을 빠르게 실현했다. 직장 내외에서의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손 세정제 등 방역 물품도 신속히 지급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김상표 대표이사 사장은 “불확실성과 변화로 가득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혁신과 성장을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직원 만족과 협력이 필수이며, 이는 오랜 기간 축적된 기업 문화를 통해 비로소 발현된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한 아스트라제네카의 고용친화 DNA가 개인과 조직의 발전뿐 아니라 국내 제약 산업과 지역 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미헬스케어, 어린이 단체에 두유 15만6000팩 기부

 

한미헬스케어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 돕기에 나섰다.

한미헬스케어는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최근 새롭게 출시한 ‘완전두유’ 등 두유 제품 15만6000팩을 불우 어린이 지원 단체 세 곳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한미헬스케어는 5월 초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 두유 20만팩을 포함해 최근 한 달에만 35만6000팩의 두유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했다.

지원 단체 세 곳은 ▲희망친구 기아대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로, 희망친구 기아대책에는 6만6000팩,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는 3만팩,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는 6만팩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됐다.

세 곳에 전달된 두유는 전국 46개 홈스쿨에서 공부하는 1400여명의 어린이들(희망친구 기아대책)을 비롯해 중증장애영유아 치료보호시설 한사랑 장애 영아원 아동 415명(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이마루 등 전국 아동시설 및 한부모자녀, 다문화 가정 등 약 3500명(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게 보내진다.

한미헬스케어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의 균형잡힌 영양 섭취가 어렵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일회성 기부로 끝내지 않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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