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페노릭스EH정' 식약처 특허 등재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페노릭스EH정' 식약처 특허 등재
  • 안상준
  • 승인 2020.05.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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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페노릭스EH정'의 특허권이 의약품특허목록에 등재됐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2월19일 특허청으로부터 허가 의약품 페노릭스EH정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특허는 알칼리화제 함량조절과 장용코팅층 추가를 통해 산성 환경에서 불안정한 페노피브릭산 약물의 생체이용률을 높였다.

이 기술을 접목한 페노릭스EH정은 1일 1회 1정(110mg)을 식사 여부와 무관하게 복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장용코팅정제 제형으로 입안이나 식도 등에 달라붙어 생기는 불편함도 줄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특허와 허가의약품 페노릭스EH정의 직접적 연관성을 인정, 의약품특허목록의 등재를 승인했다.

특허권의 존속기간 만료일은 2038년 4월이며 해당 특허의 회피 없이는 후발주자들의 제네릭 출시가 불가능하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7월 식약처로부터 페노릭스EH정 품목 허가를 승인받았다. 최초 심판청구와 최초 품목허가신청 조건을 충족, 우선판매허가권을 획득했다. 독점 판매 기간은 6월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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