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원자력병원, 응급실 확장 개소 등
[오늘 의료계는?] 원자력병원, 응급실 확장 개소 등
  • 서정필
  • 승인 2020.05.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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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응급실 확장 개소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원자력병원이 지난 6일 응급실 확장을 기념해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원자력병원은 올해 2월부터 응급실 확장 공사를 시행해 시설 및 장비를 확충하고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이번 확장공사로 응급실 면적이 약 두 배로 늘어나 병상간격이 넓어졌고, 별도의 환자분류실, 심폐소생실, 처치실, 일반격리실을 비롯해 응급환자 전용 방사선촬영실을 갖추게 됐으며 검체 수송용 기송관을 설치해 검체를 신속하게 진단검사의학과로 운송할 수 있는 운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의료진 휴게공간을 확충하여 업무 효율성과 의료진 만족도를 높였다.

 

전남대병원,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

전남대학교병원이 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임택)·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원장 박종오)과 손잡고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사업’은 병원과 기업이 연계해 바이오헬스 창업기업 육성 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질병의 진단·치료뿐만 아니라 예방·예측이 가능한 의료기술을 빅데이터·AI 기반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남대병원은 6일 광주광역시 동구창업지원센터에서 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 동구·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전남대병원은 사업 첫 단계인 AI 기반 창업생테계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전남대학교의과대학 3호관 3층에 234㎡ 규모의 헬스케어 빅데이터센터를 연내 구축할 예정이다.

 

류마티스질환 환자 위한 ‘코로나19’ 건강지침' 발표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류마티스 질환 환자들을 위한 ‘코로나19 건강지침’을 7일 발표했다.

이번 지침은 코로나19 및 류마티스 질환과 관련한 국내외 자료들을 검토하고, 학회 소속의 전문가 의견을 취합해 내용을 구성했다.

이번에 발표한 건강지침은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국민행동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함과 함께 ▲ 손을 자주 씻고 기침 예절을 준수합니다 ▲ 손으로 눈, 코, 입 등 얼굴을 만지는 것을 피합니다 ▲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합니다 ▲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특히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장소의 방문을 자제합니다 ▲ 외출 혹은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등 일상생활에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지킬 것을 언급하고 있다.

더불어, 장기간 실내생활로 인한 관절 기능과 근력 약화를 예방하기 위해 실내에서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을 지속할 것과 면역 및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 D 생성을 위해 채광이 잘 되는 실내 공간이나 베란다 등에서 일일 15분 이상 햇빛을 쬘 것(전신홍반 루푸스 환자는 전문가와 상의 필요)을 추천했다.


 

대한병원협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대한병원협회는 6일 오후 협회 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정영호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의사 및 의료인력 수급 문제가 얼마나 시급한 과제인지를 여실히 보여줬다”며 공약으로 내걸었던 의사인력 증원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재천명했다.

정 회장은 “이같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각각 3개의 특별위원회와 기획단을 신설했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병원협회는 이날 이·취임식에서 코로나19 확산저지에 참여한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캠페인 행사를 갖고 코로나19 저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직무 개시식에는 김연수 부회장, 이성규 부회장 겸 정책위원장, 송재찬 상근부회장, 김기택 감사, 유인상 보험위원장과 김진호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

정영호 신임회장의 임기는 2022년 4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조혈모세포은행협회, 이식환자 치료비 및 희망박스 지원

(사)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5월부터 조혈모세포 2차 이식 및 저소득층 환자에게 각각 200만원, 3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며 투병 중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희망박스’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번 조혈모세포 이식환자 치료비 및 물품 지원은 대한적십자사의 2019년 헌혈기부권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치료비 지원 대상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의 이식조정 환자로서 조혈모세포 이식 후 재발해 2차 이식을 했거나 예정인 환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의 저소득층 환자다. 신청 및 문의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히크만카테터 주머니 △마스크 △항암스킨케어 제품 등 감염 예방 물품으로 구성된 희망박스를 2차 이식 및 저소득층 여부와 관계없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의 이식조정 환자 모두에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혈액암 환자는 조혈모세포 이식 후 무균실에서 생활하는 동안 필요한 물품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치료비 지원과 마찬가지로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올해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일정 확정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되었던 2020년도 상반기 간호조무사 시험을 시험장 확보, 응시자 안내 등 사전 준비과정을 고려하여 6월 27일(토) 시행한다고 7일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지난 3월 2일, 시험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할 당시 응시원서 접수 내역이 이월된 접수자(응시취소자 제외)를 대상으로 치러지며, 추가접수는 실시하지 않는다.

시험은 정부의 ‘시험 방역관리 대책’에 따라 시험실별 응시인원을 축소 배정하는 등 코로나19에 따른 응시자 안전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험장 재확보 및 배정 등으로 지난 3월 당시 배정된 시험장소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응시자는 반드시 5월 27일(수) 시험장소 재공고를 확인하고 응시표를 재출력 해야 한다. 또한 시험일정 변경에 따라 6월 27일(토) 시험에 응시하기를 원하지 않는 접수자에 대해서는 시험 전일까지 응시취소를 신청하면 응시수수료 전액을 환불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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