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프로야구 활용 '스포츠 마케팅' 진행
유유제약, 프로야구 활용 '스포츠 마케팅' 진행
잠실야구장 그라운드 페인팅 광고 … 국내·외 인지도 상승 목적
  • 안상준
  • 승인 2020.05.06 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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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유유제약은 국내·외 기업인지도 상승을 위해 국내 최대 인기 스포츠 프로야구를 활용한 스포츠마케팅을 진행한다.

유유제약은 서울 잠실야구장 1루 그라운드에 유유제약 로고 및 회사명을 페인팅했다. 그라운드 페인팅 광고는 야구장 전체를 조망하는 야구 중계 기본 카메라앵글에 노출돼 경기당 노출량이 많다.

1루 쪽은 타격 후 주루 및 베이스온볼 등 공격 상황뿐 아니라, 내야 땅볼 및 파울 타구 처리를 비롯한 각종 수비 상황 등 다양한 경기 장면에서 노출된다. 광고 진행 크기도 커서(가로 8m 세로 4m) 야구장 방문 관중뿐 아니라 야구 중계 시청자들에게도 가독성이 우수하다.

올해 한국 프로야구는 미국, 일본 매체와 중계권 계약이 성사돼 개막전부터 해외로 생중계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이 TV로, 일본 스포존이 유무선을 통해 자국에서 한국 프로야구 경기 영상을 송출했다. ESPN은 미국 내 유료 가입자 수만 1억명에 달하는 대형 스포츠 매체다. ESPN에서 중계하는 메이저리그 경기는 미국내 시청자수 200~30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그라운드 페인팅 광고가 진행되는 잠실야구장은 프로야구 인기구단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홈그라운드다. 지난해 잠실야구장 관중 수는 총 198만3874명으로 타 구장 평균 관중 수(66만2766명) 대비 3배 이상 많았으며, 이는 2019년 프로야구 전체 관중(728만6008명)의 27.5%에 달하는 숫자다.

잠실야구장은 두 개 구단이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만큼 1주일 내내 프로야구 경기가 진행돼 타 야구장 대비 광고 진행 효과가 크다.

유유제약 경영지원본부 박노용 상무는 "프로야구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강화된 기업인지도를 바탕으로 매출증대 및 우수인재 확보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국 및 일본 등 해외 중계가 확정된 프로야구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유유제약에 대한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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