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삼일제약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약 20억원 늘어난 324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6% 늘었고, 당기순이익(18억원)도 전년 동기 대비 54.7% 증가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산업경기가 위축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높은 주요 제품의 지속적인 성장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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