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청년기자단 2기 활동 돌입 등
[제약·바이오 24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청년기자단 2기 활동 돌입 등
  • 안상준
  • 승인 2020.04.10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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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청년기자단 2기 활동 돌입

제약바이오산업을 국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청년기자단(팜블리) 2기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최근 청년기자단 2기 선정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협회 공식 블로그· 유튜브·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산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한다고 10일 밝혔다. 활동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약 9개월이다.

지난해 결성된 청년기자단은 Pharm(제약)과 Lovely(사랑스러운)의 합성어인 '팜블리'를 애칭으로 지난해 12월 1기 활동을 마쳤다. 10명으로 활동했던 1기 팜블리는 산업 현장 곳곳을 누비며 총 80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2기 청년기자단에는 총 339명이 지원했다. 블로그 등에 실릴 콘텐츠를 만들어낼 일반기자는 32:1, 유튜브에 담길 영상물을 제작할 영상기자는 4:1의 경쟁률을 뚫고 모두 15명의 2기 청년기자단이 선발됐다.

생명과학·약학·경영학·프랑스어학 등 다양한 전공으로 구성된 이들은 각자의 눈높이에서 제약바이오산업의 가치와 역할을 조명하게 된다. 이들은 제약바이오기업 생산시설·연구소 등 현장 견학취재, 현직자 인터뷰, 세미나·토론회 등 취재, 제약바이오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100년 전통의 제약바이오산업이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기에 들어섰다"며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와 국민 건강을 지키는 사회적 가치를 모두 갖고 있는 국가의 미래 성장 동력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앞으로의 청년기자단 활동이 값진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보 노디스크, 펜니들 '노보파인 플러스' 국내 출시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최근 자사의 펜니들 '노보파인 플러스'를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 노보파인 플러스 4mm 출시로 주사 시 더 짧고 가는 주사침을 통해 감소된 통증으로 주사가 가능하게 됐다. 이는 성장호르몬 치료를 받는 아이들의 순응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보파인 플러스는 성장호르몬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노디트로핀' 주사 시 통증을 감소시켜 치료 순응도를 개선하고자 했으며, 주입 시 필요한 힘과 시간을 줄이는 'SuperFlow' 기술과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치료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노디트로핀뿐 아니라 타사 성장호르몬 치료제, 노보 노디스크의 인슐린 및 GLP-1 제품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 신진작가 6명 발표

안국문화재단(안국약품) 갤러리AG는 최근 '2020년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을 통해 최종 6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은 매년 유망한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작품 전시를 후원하는 문화 환원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공모전은 총 지원작가 592명 중에서 1차 서류심사 및 2차 작품 수 제한 없는 심층적인 작품 포트폴리오 예심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선정 작가는 구샛별, 이언정, 전가빈, 정지수, 조성훈, 최윤지(가나다순) 등이며, 마지막 본심사인 전시작품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가린다. 대상 작가를 포함해 우수상 작가 1명, 장려상 4명을 선발하게 된다. 최종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에서 주관하는 각종 기획전 등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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