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가천대길병원 영상의학실 최정욱 파트장이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방사선사협회 제58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최정욱 신임 부회장은 “인천을 비롯해 전국 방사선사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65년 설립된 대한방사선사협회는 전국 약 4만5000명의 회원을 둔 단체로, 방사선사의 권익 향상과 영상 의학적 촬영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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