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동아쏘시오홀딩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등
[제약·바이오 24시] 동아쏘시오홀딩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등
  • 안상준
  • 승인 2020.03.25 1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5일 오전 9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주주 및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제72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안)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2019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연결 매출액 7697억원, 연결 영업이익 528억원을 달성해 전기 대비 각각 8.8%, 4.5% 성장했다고 보고했으며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 실시도 의결됐다.

사내이사로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과 김민영 경영기획실장, 박성근 경영지원실장이 재선임됐다.

주주총회 의장인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의 경영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환경에 맞는 경영시스템인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37001'과 정보경영 시스템 'ISO27001'을 도입해 인증 받았다"며 "올해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체계적으로 적응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경영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 계열사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동아쏘시오그룹은 주요 종속회사인 동아제약이 매출 4000억원, 동아에스티가 매출 6000억원을 각각 돌파하고 용마로지스, 수석, 동천수 등도 두 자리 수 외형성장을 이루며 재무적으로 뚜렷한 성과를 올렸다"며 "R&D 부문에서도 꾸준한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삼진제약 '게보린' 리뉴얼 발매

삼진제약은 자사의 해열진통제 '게보린'을 리뉴얼 발매한다.

이번 리뉴얼은 제제 개선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품질 향상에 초점을 뒀다. 정제의 낱알 사이즈를 길이와 두께의 최적화된 비율로 디자인해 현재의 90% 크기로 줄여 여성과 고령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균질과립화 기술을 통해 기존보다 약 70%까지 붕해 속도를 높여 더욱 속효성도 개선했다.

게보린의 패키지 디자인은 40여년 간 유지해오던 디자인 BI에서 게보린이 붕해되며 빠르게 치유하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으로 변경함으로써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의 변신을 시도했다. 리뉴얼 된 게보린은 다음달 1일 발매 예정이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한국인의 두통약'으로 명성을 이어온 게보린의 리뉴얼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결실"이라며 "삼진제약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의약품의 연구개발과 품질 개선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바이오산업 청년 기자단 '팜블리 2기' 모집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청년 기자단(팜블리) 2기'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글·사진·카드뉴스 등을 제작하는 일반 기자단과 영상촬영·편집·제작을 담당하는 영상 기자단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청년 기자단은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제약바이오산업계의 다양한 소식과 이슈를 취재해 협회 공식 네이버 블로그와 유튜브·인스타그램에 결과물을 싣는다. 활동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9개월이다.

주로 산업계 주요 행사 현장 취재, 제약바이오협회 및 제약사 방문 인터뷰, 기타 제약바이오산업, 의약품 관련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을 수행하게 된다. 기자단으로 선정될 시 기자단 위촉장 및 수료증 발급, 기자단 전용 명함 지급, 소정의 활동비 지급, 베스트 기사 및 우수기자 협회장 표창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팜블리 1기의 성공적인 활동에 힘입어 2기를 모집하게 됐다"며 "9개월간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일파마홀딩스·제일약품, 정기 주주총회 개최

제일파마홀딩스와 제일약품은 25일 오전 9시 본사 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순차적으로 열고 각각 현금 14% 배당을 결정했다.

제일약품 성석제 사장은 "지난해에는 실물경제 침체, 미·중 무역 분쟁, 한·일 수출 규제에 따른 여러 가지 마찰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주주들의 지지와 전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전년 대비 7%의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제일파마홀딩스 한상철 사장은 "일반 유통 사업의 전략적 강화에 힘입어 전년대비 22%의 성장률을 이뤄 낸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생산시설 및 리모델링을 위한 설비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며 "국내 상위 벤처 캐피탈사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시행해 제일약품의 신약개발 지원 및 R&D 역량을 강화, 올해는 글로벌 기업으로 가기 위한 내실을 다져 나가는 해로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제일파마홀딩스와 제일약품은 전자증권제도를 도입했으며 각 사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및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의 건도 의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오늘의 단신
      여론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