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19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819만5000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개한 마스크 수급 현황에 따르면 19일 공급된 마스크 수량은 총 819만5000개다. 약국(553만개)과 하나로마트(15만5000개), 우체국(14만개), 의료기관(187만개), 특별공급(50만개)으로 공급됐다.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장소는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및 읍·면에 위치한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소재)이다.
목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4 또는 9인 사람이 ‘1인당 2개씩’ 구입할 수 있다.
19일 공적 공급 마스크 지역별 구입처 및 수량.
지 역 |
구입가능한 곳 |
판매예정량 |
비 고 |
대구·경북 |
특별공급 |
50 |
대구·경산 |
약국 |
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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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
3.9 |
대구·청도지역 및 읍·면 소재 우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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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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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경기 |
약국 |
2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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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
2.3 |
읍·면 소재 우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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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인천) |
0.4 |
서울·경기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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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지역 |
약국 |
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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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
7.8 |
읍·면 소재 우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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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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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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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계 |
8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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