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보령제약 '멀티채널 마케팅' 본격 전개 등
[제약·바이오 24시] 보령제약 '멀티채널 마케팅' 본격 전개 등
  • 안상준
  • 승인 2020.03.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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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멀티채널 마케팅' 본격 전개

보령제약은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 복합제 '듀카로' 출시에 맞춰 전국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2020 NEXT 듀카로 발매 웹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강연 동시접속자 2524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측은 듀카로 발매 웹 심포지엄을 업계 최초로 기존 오프라인 방식이 아닌 '웨비나'를 활용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웹 심포지엄에서는 대한개원내과의사회 김종웅 회장이 좌장을 맡고 울산의대 심장내과 한기훈 교수가 연자로 나서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최신지견과 나아갈 방향 및 듀카로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에게 고정용량 복합제를 통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과 향후 치료법의 발전방향에 대해 소개했으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이 실시간으로 이어졌다.

웹 심포지엄에 실시간으로 참가한 의료진들은 "대면 디테일(제품소개 영업활동)에서는 미처 확인하지 못한 정보들도 자세히 숙지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웹 심포지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보령제약은 이번 웹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멀티채널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신 마케팅 트렌드인 멀티채널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의 영업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직접 대면방식의 기존 영업마케팅활동의 효과를 배가시킬 계획이다.

보령제약 듀카로 담당 PM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면방식의 영업활동에 제한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비대면 방식의 멀티채널 마케팅의 활용도와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보령제약은 이번 웹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향후 더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멀티채널 마케팅을 전개해 의료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최신지견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성제약, 홀트아동복지회에 '코로나19' 관련 긴급지원

동성제약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가정 및 양육아동 지원을 위해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본부에 8000만원 상당의 '바이오가이아 츄어블정 유산균'을 전달했다.

바이오가이아 츄어블정 유산균은 모유에서 유래한 특허 받은 유산균으로, 장내 환경을 개선해 변비·소화불량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물 없이 씹어 먹는 츄어블 타입 딸기 맛 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무엇보다 자가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바이오가이아 유산균이 면역력 증진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릴리, 앱셀레라와 '코로나19' 치료제 공동 개발

일라이 릴리와 앱셀레라는 최근 '코로나19' 치료 및 예방을 위한 항체의약품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앱셀레라의 신속 팬더믹 대응 플랫폼과 일라이 릴리의 치료용 항체 개발,제조, 공급에 대한 글로벌 역량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앱셀레라는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의 팬더믹 대비 프로그램(P3) 하에 본 플랫폼을 개발했다.

바이러스를 중화시키고 감염증의 회복을 돕는 기능성 항체를 생성하는 면역세포를 찾기 위해 미국 내 코로나 19의 최초 완치 환자 가운데 한 명의 혈액 샘플을 확보, 1주일 간 약 500만 개 이상의 면역세포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현재까지 알려진 SARS-CoV-2(코로나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항체 중 가장 큰 규모의 패널에 해당하는 500개 이상의 인간항체서열(Human Antibody Sequence)을 발견했다.

다음 단계로는 SARS-CoV-2 바이러스 중화에 가장 효과적인 항체를 찾기 위한 선별검사를 실시하게 되며 다수의 항체를 발현시키고자 미국국립보건원의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 산하 백신연구센터와 협력할 계획이다. 추후 양사는 바이러스의 중화 능력을 시험하고자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와 제휴를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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