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유유제약, 대구∙경북 지역에 의약품 기부 등
[제약·바이오 24시] 유유제약, 대구∙경북 지역에 의약품 기부 등
  • 안상준
  • 승인 2020.03.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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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대구∙경북 지역에 의약품 기부

유유제약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타격을 받은 대구∙경북 지역 피해 극복을 위해 비타민, 해열제, 항알러지제 등 각종 의약품을 기부했다.

의약품은 대구∙경북 지역 재난현장에서 지원을 요청한 의약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비타민 '유판씨팝정', 항알러지제 '에피나민정', 소염진통 해열제 '키즈부펜시럽' 등 총 1만3400개 분량이다.

유유제약이 기부한 의약품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협의를 거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돼 코로나19 경증 확진자 수용 생활치료센터 15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유제약 경영지원본부 박노용 상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코로나19를 이겨내셔야 하는 경증 확진자 여러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유제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넥신·바이넥스 '코로나19' DNA 백신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

DNA 백신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제넥신과 상용화 GMP 생산 기술 및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넥스는 최근 팬데믹 상황으로 번지고 있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DNA 백신 'GX-19' 공동개발을 위한 상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달부터 GMP 생산에 돌입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임상시료 생산을 완료할 계획이다.

제넥신과 바이넥스 관계자는 "이번 GX-19 공동개발을 위한 상호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코로나19뿐 아니라 어떠한 신종 바이러스의 출현에도 신속하게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다케다제약, 잠실로 사옥 이전

한국다케다제약은 최근 서울 송파구 잠실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이번 사옥 이전은 한국다케다제약㈜과 샤이어파마코리아 간 통합 과정의 일환으로 '원 다케다(One Takeda), 워크 투게더(Work Together)'라는 슬로건 하에 기존에 분리돼 있던 사무실을 통합하고 환경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국다케다제약을 이끄는 문희석 대표는 "이번 사옥 이전은 다케다가 국내에서 환자들에게 혁신 신약을 제공하는 '환자와 사람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 선두기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이정표"라고 말했다.

 

한국로슈진단, 여성 건강 포트폴리오 중심 'HER' 팀 구성

한국로슈진단은 최근 자사의 산전기형아검사 '하모니검사', 난소기능검사(AMH), 임신중독증 검사 등의 여성건강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여성건강 TF팀 'HER'(Healthcare Empowerment with Roche) 팀을 구성하고 여성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주요 진단검사와 여성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알린다.

회사 측은 진단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여성이 주체성을 갖고 올바른 건강 정보를 습득하고 성별에 따른 건강불평등 문제를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여성건강 캠페인 TF팀 'HER'를 구성했다.

HER팀의 여성건강 포트폴리오로는 산전 기형아검사 하모니, 난소기능검사(AMH)와 임신중독증 검사가 있다. 이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여성의 청소년기, 가임기, 임신·출산기, 갱년·폐경기 등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른 여성 질환 및 진단 검사의 인지도를 높이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면서 여성 질환을 예방, 관리, 치료해 여성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로슈진단 여성건강 캠페인을 이끌고 있는 황예경 본부장은 "여성의 사회적 역할은 확대됐지만 여성의 건강 문제에 있어서 불평등이 발생하는 문제에 공감하고 있다"며 "한국로슈진단은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여성 건강검진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여성들이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여성 건강 진단 검사들과 그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 신진작가대상 공모전 개최

안국문화재단(안국약품) 갤러리AG는 '2020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은 우수의약품 개발을 통한 인류건강과 행복실현이라는 생명 존중 이념을 바탕으로 한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인재 발굴 및 창작 활동에 지원을 확대해 보다 수준 높은 작품들을 전시할 계획이다.

자격기준이 신진작가 발굴에 있는 만큼 젊은 작가와 신진 작가를 혼동을 주기 않기 위해 연령 제한을 풀었으며, 자비 개인전과 자비전시 경력위주의 미술계 관행이 신진작가들에게 활동이나 경제적 부담으로 제약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해 작가의 경제력에 의존하는 전시문화를 일축하는 의미로 무료초대전 3회 이하라는 자격조건을 강조해 제한했다.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은 총 3차에 걸쳐 외부 심사위원들의 전문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6명의 최종 입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시상금과 함께 내년 갤러리AG에서 전시를 열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작품 전시와 관련된 폭넓고 적극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안국문화재단 관계자는 "한국 미술의 새로운 세대를 이어갈 많은 신진작가들의 가능성을 응원하며 시각예술 창작 분야의 후원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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