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5부제 셋째 날 780만2천개 공급
마스크 5부제 셋째 날 780만2천개 공급
PC, 스마트폰 이용해 공적 마스크 구입 가능한 곳 확인 가능
  • 박정식
  • 승인 2020.03.11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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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한 생필품 매장 앞. 매장 오픈 전부터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긴 줄이 늘어져있다.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한 생필품 매장 앞. 매장 오픈 전부터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긴 줄이 늘어져있다.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마스크 5부제 시행 셋째 날인 11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780만2000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개한 마스크 수급 현황에 따르면 11일 공급된 마스크 수량은 총 780만2000개로 약국(566만3000개)과 하나로마트(19만개), 우체국(14만1000개), 의료기관(130만7000개), 특별공급(50만1000개)으로 공급됐다.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장소는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및 읍·면에 위치한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소재)이다.

약국은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 시행에 따라 수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3이나 8인 사람이 ‘1인당 2개씩’ 구입할 수 있다.

오늘부터 우체국에도 ‘중복구매확인시스템’이 구축돼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우체국과 약국에서 1인당 2개씩 구입할 수 있다. 수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3, 8인 사람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중복구매확인시스템이 구축되기 전까지 1인당 1개씩 구입할 수 있다.

대리 구매는 장애인,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 1940년을 포함한 이전 출생자, 2010년 포함 그 이후 출생한 어린이에 한해 가능하다.

다만 본인의 출생연도에 함꼐 구매할 수 없고, 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해야 한다. 보호자(법정대리인)가 어린이와 함께 방문할 경우, 보호자의 출생연도 기준에 맞춰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이때 법정대리인의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해야 한다.

앞으로는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공적 마스크 구입이 가능한 곳을 확인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가 공적 마스크 판매 데이터를 3월10일부터 개방함에 따라 모바일 웹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앱을 다운로드해 마스크판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래는 11일 기준공적판매 마스크 지역별 구입처 및 수량.

 

지 역

구입가능한 곳

판매예정량

(단위:만개)

비 고

대구·경북

특별공급

50.1

대구·경산

약국

60.2

 

우체국

3.0

대구·청도지역 및

·면 소재 우체국

하나로마트

3.3

 

서울·인천·경기

약국

279.4

 

우체국

1.4

·면 소재 우체국

하나로마트(인천)

0.4

서울·경기 제외

그 밖의 지역

약국

226.7

 

우체국

9.7

·면 소재 우체국

하나로마트

15.3

 

의료기관

130.7

 

합 계

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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