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째 코로나19 사망자 60대 남성 … 대남병원 환자
8번째 코로나19 사망자 60대 남성 … 대남병원 환자
  • 박정식
  • 승인 2020.02.2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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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너무 당연한 것이지만, 정부의 발빠른 대응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정부가 감염병 발병때 환자 입원 병원을 철저히 비밀에 붙이는 등 공안통치 시대를 연상케 했던 점을 감안하면, 격세지감마저 느끼게 한다.  
24일 오후 8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8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8번째 코로나19 사망자(1953년생 남성)는 청도 대남병원에서 경북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환자로 이날 오후 4시11분께 숨졌다.

이 환자는 지난 18일 경북대병원으로 옮겨진 뒤,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치료 중이었다. 기저질환은 없었지만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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