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의협, 대구시의사회에 마스크 긴급 전달 등
[오늘 의료계는?] 의협, 대구시의사회에 마스크 긴급 전달 등
  • 서정필
  • 승인 2020.02.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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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구시의사회에 마스크 1만장 긴급 전달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대한의사협회는 19일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대구 소재 의료기관들과 의료진들이 사용할 방역용 마스크 1만장을 대구광역시의사회에 긴급 전달했다.

의협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대구지역에 다수 발생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및 감염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며 “갑작스런 확진자 발생 소식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을 대구 소재 의료기관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대구시 의사회 전달된 마스크는 프로축구 선수 이동국 씨가 지난 13을 의협 측에 전달한 분량이다.
 

 

일산병원,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보건복지부는 호스피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전국의 호스피스 전문기관의 말기암환자 진료 및 사업에 대해 점검하고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으로 분류해 평가하고 있다.

평가 기준은 ▲법적기준 준수 여부 ▲기관 운영의 적정성 ▲운영 실적 ▲사업실적보고서 및 사업계획서 ▲생애말기 삶의 질 ▲치료·돌봄에 대한 만족도 등이며 평가 점수 90점 이상 기관을 최우수 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한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한 끼 나눔기금' 환우에 전달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최근 교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따뜻한 한 끼 나눔 기금’으로,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지만 의료비 마련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1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300여명의 교직원들이 한 끼 나눔에 참여해 2500만원이 넘는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됐다. 질병과 장애로 위기를 겪거나 저소득 장애인 가정, 독거노인,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총 320가정에 생필품 등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15명의 환자들이 의료비를 지원받아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2013년 개원 때부터 실시한 한 끼 나눔으로 2020년 현재까지 1억5000만원이 전달됐다.

 

인천성모병원, 신장이식 100례 달성… 성공률 100%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19일 “100번째 신장이식 환자가 지난 4일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17일 퇴원했다”고 밝혔다.

2007년 고혈압 진단 이후 약물치료를 받아오던 환자 김 모씨(60)는 2010년 만성신부전으로 악화되었고 지난해부터 혈액 투석을 받아오다 형의 신장을 기증받아 이식수술을 진행했다.

인천성모병원 신장이식팀은 혈관이식외과 김상동 교수, 신장내과 신석준·윤혜은 교수를 중심으로 감염내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영양팀과 약제팀 등 10개 지원 부서가 유기적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지난 2012년 9월 첫 신장이식 수술을 시작으로 생체 및 뇌사자 이식, 혈액형 불일치 신장이식, 심장·신장 동시 이식, 신장 재이식, 양측 신장 동시 이식 등 고위험에 속하는 신장이식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신장이식 수술 성공률은 100%라고 병원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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