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22번째 코로나19 환자 증상 호전 … 오늘 중 격리해제
7번째‧22번째 코로나19 환자 증상 호전 … 오늘 중 격리해제
  • 박정식
  • 승인 2020.02.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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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코로나19 7번째 확진환자와 22번째 확진환자가 오늘 중 격리해제 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오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을 발표했다.

15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의사환자는 7519명이다. 전날(14일 오전 9시)과 비교해 665명 늘었다. 638명이 검사중이고, 6853명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환자는 추가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1월3일 이후 현재까지 누계된 환자는 28명이다.

확진자의 접촉자는 총 1785명(442명 격리)으로 이 중 11명(3번 관련 2명, 5번 관련 1명, 6번 관련 3명, 12번 관련 1명, 15번 관련 1명, 16번 관련 1명, 27번 관련 2명)이 환자로 확진됐다.

7번째 환자(91년생, 한국 국적)와 22번째 환자(73년생, 한국 국적)는 증상 호전 후 실시한 검사 결과 2회 연속 음성이 확인돼 오늘 중으로 격리해제 된다.

1·2차 임시항공편으로 우한시로부터 귀국한 교민들의 격리해제에 관한 사항도 발표했다. 1차 임시항공편 입국자 368명 중 확진환자 2명을 제외한 366명은 2월15일부로 격리해제 됐으며, 2월1일 2차로 입국한 333명은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돼, 2월16일 격리 해제 후 퇴소할 예정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최근 며칠 동안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역사회 및 의료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사례 차단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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