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 선출
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 선출
12일 제2차 이사장단 회의 열고 ‘만장일치’ 선출
  • 안상준
  • 승인 2020.02.1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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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14대 이사장으로 선임된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14대 이사장으로 선임된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

[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2일 오전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제2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을 임기 2년의 제14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서울대 화학교육과를 졸업한 이 부회장은 한미약품 연구원으로 입사한 뒤 연구소장, 전무이사,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미약품의 연구개발을 진두지휘하며 기술수출 성과를 이뤄내는 등 한국 제약바이오업계의 신약개발 역량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사장단은 또 갈원일 상근 부회장의 임기만료에 따른 후임 상근 부회장 후보로 장병원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초대 차장을 추천하고 오는 18일 개최되는 2020년도 제1차 이사회에서 선임 절차를 밟기로 결정했다.

장 전 차장은 보건복지부에서 노인요양보장과장, 감사팀장, 의약품유통조사 TF팀장, 고령사회정책과장을 지닌 데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운영지원과장, 경인지방식약청장, 의료기기안전국장, 의약품안전국장 등을 역임함 뒤 식약처 초대 차장을 지낸바 있다. 이재국 상무이사는 차기 전무이사로 승진 추천하고 이사회 선임 절차를 밟기로 했다.

협회 정관에 따라 차기 이사장은 이사장단 회의에서 선임되고 이사회와 총회에 보고하게 된다. 부회장 등 상근 임원은 이사장단 회의에서 추천하고 이사회 선임, 총회 보고로 인선 절차가 완료된다.

한편, 협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해 감염 예방 차원에서 오는 25일 열기로 했던 제75회 정기총회를 서면총회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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