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임도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은 2019년 11월 30일(토) 시행한 의지·보조기 기사 국가시험 필기시험과 2020년 2월 1일(토) 시행한 의지·보조기 기사 실기시험을 종합하여 2019년 제20회 의지·보조기 기사 국가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11일(화)에 발표했다.
제20회 의지·보조기 기사 국가시험은 전체 125명이 응시해 44.0%인 55명이 합격했다. 필기시험의 경우 125명의 응시자 중 56명이 합격하여 44.8%의 합격률을 보였고, 실기시험은 필기시험 합격자 56명 중 55명이 응시하여 55명이 최종합격했다
[최근 5년간 의지·보조기 기사 국가시험 합격률 추이]
회차 |
응시자수(명) |
합격자수(명) |
합격률(%) |
2019년(제20회) |
125 |
55 |
40.0 |
2018년(제19회) |
125 |
64 |
51.2 |
2017년(제18회) |
108 |
55 |
50.9 |
2016년(제17회) |
107 |
69 |
64.5 |
2015년(제16회) |
113 |
60 |
53.1 |
이번 제20회 의지·보조기 기사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10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