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박스터·보령제약, 영양수액제 3개 품목 국내 판매 협약 체결 등
[제약·바이오 24시] 박스터·보령제약, 영양수액제 3개 품목 국내 판매 협약 체결 등
  • 안상준
  • 승인 2020.02.10 1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스터·보령제약, 영양수액제 3개 품목 국내 판매 업무 협약 계약 체결

박스터 현동욱 대표(왼쪽)와 보령제약 이삼수 대표가 서울 종로구 박스터 코리아 본사에서 영양수액제 국내 판매 업무 협약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스터 현동욱 대표(왼쪽)와 보령제약 이삼수 대표가 서울 종로구 박스터 코리아 본사에서 영양수액제 국내 판매 업무 협약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스터와 보령제약은 최근 '올리멜'을 포함한 주요 영양수액제 3개 품목의 국내 공급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박스터의 '올리멜' 및 '페리 올리멜', '클리노레익', '프라이멘' 등 총 3종의 영양수액제에 대한 국내 병·의원 영업을 보령제약이 전담해 진행한다.

박스터의 대표 경정맥 영양수액 올리멜은 다양한 환자군의 영양 요구에 맞게 조제된 3챔버 비경구 영양수액제다. 위장관 영양공급이 제대로 안 돼 경정맥 영양공급을 실시해야 하는 만 2세 이상 소아 및 성인 환자들에게 하나의 백을 통해 수분·전해질·아미노산 및 칼로리를 보급한다.

화상, 패혈증 및 심각한 외상 환자나 암환자 등의 중증 소모성질환자군에도 충분한 단백질을 공급해 환자의 회복 및 생명유지를 위한 균형 있는 영양공급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클리노레익은 비경구 영양보급을 요하는 미숙아 및 저체중 유아와 소아, 성인 환자에 칼로리 및 필수 지방산을 공급한다. 프라이멘은 경구 또는 장관 내 영양섭취가 불가능, 불충분한 유아 소아 및 정상 또는 저체중의 신생아 또는 조산아에 비경구 영양을 공급한다.

박스터 현동욱 대표는 "보령제약과 판매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박스터의 대표적인 영양수액 제품군이 더 많은 국내 환자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보령제약 이삼수 대표는 "영양수액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박스터와 국내 영업 협약을 맺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박스터의 우수한 제품력과 보령제약의 뛰어난 국내 영업 인프라가 만나 좋은 시너지가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쎈트힐 'MSM 펜타 프리미엄' 출시

쎈트힐 'MSM 펜타 프리미엄'
쎈트힐 'MSM 펜타 프리미엄'

제일헬스사이언스의 건강기능식품전문 브랜드 '쎈트힐'은 최근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MSM 펜타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MSM 펜타 프리미엄은 관절 및 연골건강과 관련해 식약처가 인정한 기능성 소재인 'MSM'(식이유황)과 'N-아세틸글루코사민' 외에 비타민D·아연·망간 등의 주원료와 상어연골추출물·초록잎홍합추출물·보스웰리아추출물·피시콜라겐·히알루론산 등의 부원료로 이뤄져 있는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MSM은 관절의 연골과 인대조직을 구성하는 주요성분 중 하나인 '황'을 공급해 관절 내 염증물질 생성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노화로 인해 관절 건강이 나빠진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 적용시험을 통한 개선효과가 확인됐으며 관절통증 감소는 물론 관절의 불편함이나 뻣뻣함을 감소시켜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정택진 PM은 "이번에 출시한 MSM 펜타 프리미엄은 풍부한 함유성분으로 인한 기능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시험 성적서도 보유하고 있다"며 "평소 관절 통증과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보 노디스크 '트레시바' 기저 인슐린 시장 매출 1위 등극

노보 노디스크 '트레시바'
노보 노디스크 '트레시바'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자사의 차세대 기저 인슐린 '트레시바'가 지난해 처방액 22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기저 인슐린 시장에서 매출액 1위에 등극했다고 10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 유비스트(UBIST) 데이터에 따르면 트레시바는 지난 2017년 처방액 120억원, 2018년 처방액 170억을 달성해 출시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을 보여왔다. 지난해 처방액 220억원은 전년 대비 약 29.4% 증가한 수치다. 시장점유율 또한 지난해 말 기준 32.5%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확장중이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트레시바가 기저 인슐린 시장에서 매출액 1위를 달성한 것은 제품의 치료적 혜택이 환자 및 의료진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방증"이라며 "국내 당뇨병 환자들이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원제약, 서울연구소 Clinical R&D 실장에 이소라 전무 영입

대원제약은 최근 서울연구소 Clinical R&D 실장으로 이소라 전무를 영입하고 본사 해금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내과 전문의인 이소라 전무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KAIST(한국과학기술원)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한국MSD, 한국GSK, 노보 노디스크제약 한국지사와 덴마크 본사에서 근무했으며 최근에는 한화케미칼과 한국애브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등을 거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여론광장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