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심혈관 치료제 '콩코르' 국내 판매 돌입
대웅제약, 심혈관 치료제 '콩코르' 국내 판매 돌입
순환기계 시장 경쟁력 강화
  • 안상준
  • 승인 2020.01.21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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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본사에서 개최된 계약 체결식에서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왼쪽)과 한국머크 자베드 알람 대표가 계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 본사에서 개최된 계약 체결식에서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왼쪽)과 한국머크 자베드 알람 대표가 계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대웅제약은 최근 삼성동 본사에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와 심혈관 질환 치료제 '콩코르'의 국내 판권 계약에 대한 조인식을 개최하고 제품 판매에 돌입했다.

콩코르는 'β-아드레날린수용체'를 차단하는 베타차단제로 고혈압, 협심증 치료(5mg)와 좌심실 수축기능이 저하된 만성 심부전 치료(2.5mg, 5mg)에 대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타 베타차단제 대비 β1 수용체에 높은 선택성을 가지고 있으며 심박수 조절을 통해 우수한 심장 보호 효과를 나타낸다. 국내에서는 콩코르정 5mg이 2000년, 2.5mg이 2001년에 처음 허가를 받았으며 2017년 2월 보험급여를 받았다.

대웅제약은 콩코르의 도입으로 순환기계 약물 라인업을 확대하고 순환기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올로스타', '올로맥스' 등의 자체 개발 품목과 함께 '크레스토', '세비카', '릭시아나' 등 코프로모션 품목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효능을 인정받은 콩코르의 우수한 제품력과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 및 뛰어난 영업력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심혈관계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환자들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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