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항암제 치료의 고통을 이기는 생활방법
[신간] 항암제 치료의 고통을 이기는 생활방법
  • 박원진
  • 승인 2020.01.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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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치료의 고통을 이기는 생활방법
항암제 치료의 고통을 이기는 생활방법

[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도서출판 정다와에서 번역 출간한 '항암제 치료의 고통을 이기는 생활방법'(일본 日東書院)은 항암제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의 고통을 극복하여 안정된 치료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항암제 치료의 부작용 중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통증, 구역질, 저림, 구내염, 탈모, 부종 등이다.

의학박사이자 암치료 인정의사인 나카가와 야스노리 씨는 오랜 진료 현장에서 만난 많은 환자들이 겪고 있는 부작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예방법 및 관리법을 현실에 맞도록 정리했다.

그리고 ▲구역질, 권태감, 근육통, 말초신경 장애, 부종, 성기능 장애와 같은 전신에 나타나는 부작용, ▲구내염, 미각 장애, 눈 장애, 청력 장애, 탈모와 같은 국소에 나타나는 부작용, ▲배변, 조혈, 혈관에 나타나는 부작용, ▲심장이나 간, 신장과 같은 장기별로 나타나는 부작용에 대해 증상별, 원인별, 부위별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환자의 상황에 맞추어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나카가와 박사는 “요즘은 투여 시간 단축, 부작용이 적은 항암제 개발, 제토제 등 부작용을 완화시키는 지지요법이 진보하고 있다”며, 이에 맞추어 생활 스타일을 잘 유지하면서 정신적 부담을 가볍게 해주는 셀프케어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해준다.

셀프케어 중에서도 필수적인 3가지는 마음과 구강, 그리고 감염 예방이다. 충분한 수면, 가벼운 운동 등으로 몸 상태를 유지하는 법, 기분이 가라앉을 때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 평소 신경 써야 하는 구강 케어와 몸을 청결하게 하여 감염을 막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용모에 변화를 가져와 심리적 충격과 같은 큰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탈모에 대해서도 원인과 증상, 기간, 대처할 수 있는 정보와 방법을 알려주어 확실한 케어가 될 수 있도록 해준다.

약학박사이자 신약평론가인 최병철 박사는 감수의 글을 통해 “이 책은 항암제가 발전한 요즘 시대에 맞게 항암요법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자세하고 알기 쉽게 제시해주고 있다”면서 환자는 물론이고 간호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했다.

국판 240쪽. 값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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