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휴온스, 불면증 치료제 '조피스타' 런칭 심포지엄 개최 등
[제약·바이오 24시] 휴온스, 불면증 치료제 '조피스타' 런칭 심포지엄 개최 등
  • 안상준
  • 승인 2019.12.1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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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불면증 치료제 '조피스타' 런칭 심포지엄 개최

휴온스는 최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국내 최초 '에스조피클론'(eszopiclone) 제제 불면증 치료 전문의약품 '조피스타'의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수면전문의를 포함한 내과·가정의학과 등 전문의 200여명이 참석해 국내 최초 에스조피클론제제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먼저 서울개원내과의사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박근태 원장(박근태 내과)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국제성모병원 김혜윤 교수의 '1차 진료 기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면장애'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서울아산병원 정석훈 교수가 '개원가에서의 안전한 수면제 선택_에스조피클론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에스조피클론 제제의 장기처방이 가능한 이유, 최소화된 부작용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불면증 환자의 관리 및 치료에 있어 에스조피클론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기도 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이번 런칭 심포지엄을 통해 에스조피클론 제제에 대한 의료계의 관심과 조피스타의 필요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에스조피클론은 임상에서 적은 의존성과 부작용이 확인돼 유일하게 장기처방이 가능한 불면증치료 약물인 만큼 국내에서도 조피스타가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아 불면증 환자의 삶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 '노란단추 캠페인' 통해 소외 지역 노인 지원

한국화이자제약은 최근 소외 지역 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1년간 진행한 '노란단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

노란단추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 사업부(Inflammation & Immunology)의 디지털 영업 모델 'i-Rep' 도입을 기념해 전개한 사회공헌활동이다. i-Rep에 참여하는 영업사원과 의료진의 기여를 통해 사회적으로 소외된 어르신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i-Rep 참여를 통해 가상의 노란단추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지난 해 8월부터 약 1년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의료진이 i-Rep을 통해 카카오채널, 카카오플러스친구, 이메일, 웹 심포지엄, 화상디테일 채널 등 수요에 맞는 디지털 컨텐츠를 이용할 때마다 가상의 노란단추가 1개씩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그 결과, 총 2577개의 노란단추가 적립됐다.

노란단추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미래의동반자재단을 통해 전국 소외 지역의 복지관 및 요양원에 전달돼 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 사업부 대표 김희연 전무는 "i-Rep을 통해 의료진에게 다양한 맞춤형 채널과 디지털 컨텐츠를 제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과 더불어 의료진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사회적으로 소외된 노인들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돼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JW홀딩스 '파트너스 데이' 개최

'JW그룹·협력사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서 JW홀딩스 한성권 대표(맨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국내외 협력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W그룹·협력사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서 JW홀딩스 한성권 대표(맨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국내외 협력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W홀딩스는 최근 서울 삼정호텔에서 'JW그룹·협력사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JW홀딩스 한성권 대표를 비롯한 국내 53개 협력사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2019년 동반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우수 협력사에 상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품질·물류·지속가능경영 등의 분야를 평가한 결과 '성전메디텍'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수상은 '동신관유리공업'와 '신광엠앤피'가 받았다. 5년 연속 우수 평가 협력사에게 시상하는 '골든 에이스 파트너스'는 '우진기업'에 수여됐다. '한일프라콘'과는 공정한 거래문화 조성을 위한 전략적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JW홀딩스는 지난 5일 서초동 본사에서 '글로벌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인도·베트남·카자흐스탄 등 각국 주요 협력사를 초청해 공로패를 수여하고 현지 업계 현황과 실적 등을 공유하며 향후 교류 확대를 다짐했다. JW홀딩스가 해외 우수 협력사와 연말 간담회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초청 기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한성권 대표는 "JW그룹은 '인류의 건강문화 향상에 공헌한다'는 회사의 사명을 국내외 협력사들과 공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JW와 협력사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JW그룹은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입찰 기회 확대, 경영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유제약, 관절 건강기능식품 '유유관절앤굿' 출시

유유제약 관절 건강기능식품 '유유관절앤굿'
유유제약 관절 건강기능식품 '유유관절앤굿'

유유제약 최근 'MSM', 'N-아세틸글루코사민' 등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들로 구성된 건강기능식품 '유유관절앤굿'을 출시했다.

유유관절앤굿의 주성분인 MSM(식이유황)은 염증 관련 경로를 차단하는 기전으로 항염즘 효과가 있고 연골조직을 구성하는 황이 풍부한 원료로 연골생성에 도움을 준다. N-아세틸글루코사민은 연골세포를 자극해 관절연골을 구성하는 세포외기질의 합성을 증가시키는 원료다.

이밖에 비타민C와 D, 마그네슘 등 신경과 근육기능 유지에 필요하고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됐다.

유유제약 OTC마케팅 이지희 주임은 "관절통증은 뼈와 뼈 사이에 완충 역할을 하는 연골이 손상됨에 따라 통증이 유발된다"며 "관절건강을 위해 연골 염증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유관절앤굿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안국약품,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재인증 획득

안국약품 어진 대표(오른쪽 첫번째)와 문화체육관광부 김정배 문화예술정책실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국약품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2015년 시작돼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사업'은 문화예술분야에 우수한 전문성을 갖추고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후원 성과를 일궈 낸 기업과 단체를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안국약품은 2016년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3년 인증이 만료되는 올해 재인증을 받았다.

 

한미약품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한미약품 임종호 전무(왼쪽)와 시상자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산업정책실장.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한미약품 임종호 전무(왼쪽)와 시상자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산업정책실장.

한미약품은 최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생산성본부, 일자리창출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표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상으로 지난 2013년 처음 제정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3개월간 진행된 정책부분(지속가능경영 비전 등), 경제성과(고용창출 및 혁신경영 성과 등), 사회성과(가족친화경영 정책 등), 환경성과(환경경영 정책 등), CSR보고서(보고서 종합평가), 국정과제(사회적 가치 실현 등) 부문 종합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미약품은 신약 R&D 기반의 가치 창출 및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을 통한 윤리경영 문화 확산 등 경제∙사회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제약업계 최장기 캠페인 '사랑의 헌혈'과 '복지포인트 기부' 등 지역사회 상생 및 사회적 가치 실현 공적도 인정받았다.

한미약품 CSR팀 임종호 전무는 "한미약품은 인간존중 이념을 바탕으로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민들께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C녹십자셀 'SRCG 심포지엄' 성료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R&D 센터에서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가 'SRCG 심포지엄' 환영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R&D 센터에서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가 'SRCG 심포지엄' 환영사를 하고 있다.

GC녹십자셀은 최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R&D 센터에서 'SRCG(Science, Regulatory, Clinical, GMP)심포지엄 2019'를 개최했다.

SRCG 심포지엄은 바이오의약품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바이오∙제약산업과 연계된 각종 과학 트렌드 및 허가 심사 과정, GMP 제도 및 정책 동향, 임상시험 트렌드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GC녹십자셀 주관 하에 목암연구소, GC녹십자랩샐, GC녹십자지놈 등 가족사 임직원을 포함해 다양한 업계관계자가 참석했다.

심포지엄의 세부 주제는 ▲단백질/항체 의약품 개발 기술 동향 및 전망(김용성 아주대학교 응용화학생물공학과 교수) ▲GMP Case Study: Lessons from US FDA 483s and Warning Letters(김세중 GMPeye 대표) ▲글로벌 진출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남태균 메디인사이트 대표) ▲의약품 개발 및 인허가 대응전략(유태무 에프앤디컨설팅그룹 대표) ▲바이오 의약품 개발 경험 공유(지희정 제넥신 부사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에프앤디컨설팅그룹 유태무 대표는 "성공적인 인허가 전략을 위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자료를 분석하고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라며 "실패를 두려워 말고 효율적인 질문을 통한 심사기관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꼭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GC녹십자셀 이득주 대표는 "SRCG 심포지엄을 통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전략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진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바이오 업계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GC녹십자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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