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가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제30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9년 12월부터 1년간이다.
정홍근 교수는 “대한족부족관절 국제학술대회가 유럽과 아시아권 족부의사들이 많이 참여하는 아시아의 중심이 되는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1년간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991년 설립된 대한족부족관절학회는 정형외과 족부 및 족관절 분야의 관절염과 평발, 무지외반증, 당뇨발 등 다양한 질환과 외상의 연구, 교육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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