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울산대병원, 호스피스센터 심포지엄 개최 등
[오늘 의료계는?] 울산대병원, 호스피스센터 심포지엄 개최 등
  • 서정필
  • 승인 2019.12.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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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심포지엄 개최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울산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가 3일 오전 10시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5층 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한 해 동안 권역 호스피스 활동에 대한 성과 발표가 있었다. 행사는 ▲개회사 ▲축사 ▲사업활동 영상상영 ▲성과보고 및 내년계획 ▲권역 호스피스완화의료전문기관 간담회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고수진 울산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장을 비롯헤울산시청 시민건강과 관계자, 부산시청 건강정책과 관계자, 경남도청 보건행정과 관계자 및 권역 내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기관 16개 등 내외빈 50여 명이 참석했다.

 

인하대병원, 타슈켄트 국립의대와 디지털 헬스케어 업무 협의

인하대병원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의대 총장을 초청해 한국 의료시스템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관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병원 측은 “이번 협의는 현재 인하대병원에서 진행 중인 우즈벡 디지털 헬스케어 타당성 조사 결과에 대한 내용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구축 모델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한국의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선보이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인하대병원은 지난 4월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한국-우즈벡 비즈니스포럼에서 현지 의료진, 환자와의 원격 협진을 시연했으며, ‘ODA(공적개발원조) 지원 우즈베키스탄 의료정보시스템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를 체결한 바 있다.

 

전북지역암센터 5일 ‘더 행복한 겨울이야기’ 콘서트 개최

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가 오는 5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암환자 및 지역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힐링 콘서트 ‘더 행복한 겨울이야기’를 개최한다.

이 병원 임상연구지원센터 2층 새만금홀에서 진행 예정인 이번 행사는 암환자와 보호자에게 정서적 안정 및 심신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전북지역암센터의 역할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측은 “이날 행사에서는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 수기 공모를 통한 암 극복 사례 발표와 암 예방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인기 개그맨 이승윤의 ‘힐링 토크콘서트’, 전북도 최초 퓨전악단 ‘밴드 한음사이’를 초청하여 공연을 진행하는 등 참석자들에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 깊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 13일 정기건강강좌 개최

건국대병원이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대장암센터 정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는 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 황대용 교수가 대장암의 림프절 전이에 대해 강의하고, 이은 영양팀장이 대장암 환자의 겨울철 맞춤형 식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6일 고혈압 건강강좌 개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오는 6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본관 4층 대강당에서 고혈압을 주제로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심장·혈관 환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이란 제목으로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효과적인 예방과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강좌는 ▲순환기내과 유규형 교수가 ‘고혈압의 최신지견 ’▲순환기내과 이선기 교수가 ‘고혈압과 심부전’ ▲순환기내과 정미향 교수가 ‘고혈압 환자의 생활습관 조절’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강좌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전북대병원 레오파드, 전주시장배 야구대회 우승

전북대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야구팀 ‘레오파드’가 2019년 제10회 전주시장배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레오파드는 경찰청, 진안군청 등 16개 팀이 참가한 제10회 전주시장배 야구대회에서 경찰청 허리케인과의 16강을 7:5 승리로 시작해, 8강전은 제피로스와 15:10 승리, 준결승은 아우름야구단과 14:0 승리, 결승은 재규어스와 8:3 승리를 거두며 4전 전승의 기록으로 우승을 일궈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레오파드는 우승뿐만 아니라 우수감독상과과 최우수 선수상을 휩쓸며 강팀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줬다.

 

인천성모병원, 울란바토르 전력공급공사와 업무협약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몽골 최대 국영기업 울란바토르 전력공급공사(UBEDN)와 의료관광 및 외국인환자유치 전문기업 (주)에어맨과 삼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성모병원 이번 업무협약으로 울란바토르 전력공급공사 임직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최상의 건강검진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지에서 치료가 어려운 고난도 수술이 필요한 임직원 및 가족에게는 나눔의료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때 비자(Visa) 업무와 투어 등은 에어맨이 담당한다.

아울러 이날 협약식에서는 인천광역시 나눔의료 지원사업으로 손가락이 붙어서 태어나는 ‘선천성 합지증’을 앓고 있는 신네빌레그 소드작크할단(만1세) 군과 그 가족에게 나눔의료 증명서도 전달됐다. 이들에 대한 수술은 내년 중 이 병원 정형외과 주선영 교수의 집도로 진행된다.

 

한양대학교병원, 대구첨복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지난 11월 29일 재단 본부동 2층 국제회의실에서 의료산업과 의료학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윤호주 병원장, 송순영 부원장, 김혁 기획조정실장, 전헌효 운영지원국장 등 의 주요 보직자와 최동호 의학연구원장, 김상헌 임상시험센터장, 조정기 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등을 비롯한 의학연구원 및 혁신형 의사과학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신약 및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위한 인적교류 및 시설이용 ▲ 임상시험 및 실험동물 관련 연구개발을 위한 인적교류 및 시설이용 ▲ 진료 및 건강 검진에 관한 혜택 ▲ 연구개발 관련 자료 · 정보 및 참고문헌 상호이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가 12월 3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개최된 ‘2019 공공·응급의료 포럼’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19 공공·응급의료 포럼’은 공공·민간병원-지방자치단체-지역사회 간 협력적 관계 강화하고 공공·응급의료 분야 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이 행사에서 강원지역 응급의료시스템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2016년 8월부터 강원도 춘천권(춘천시, 가평군, 양구군, 인제군, 홍천군, 화천군)에서 유일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해왔다. 응급의학전문의와 전담의료진이 권역응급의료센터에 24시간 상주해 응급환자의 치료부터 수술·입원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는 협진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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