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상계백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식 개최 등
[오늘 의료계는?] 상계백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식 개최 등
  • 서정필
  • 승인 2019.12.02 1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계백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식 개최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이 지난달 29일 열렸다.

상계백병원은 1989년 8월 15일 노원구 상계동 현 위치에서 450병상 규모로 개원하여 진료를 시작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병두 의약부총장 및 백중앙의료원장, 조용균 원장, 역대 병원장, 간호부장 및 행정보직자를 비롯한 교직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고경수 부원장의 30주년 기념사업단 사업 경과보고 및 기념 동영상 시청, 통사 경과보고(내과 원종철 교수), 미션비전 2025(김봉석 기획실장) 등의 사업 발표와 합창단 공연, 다과회를 통해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의생명연구원 10주년 심포지엄 개최

강남세브란스 의생명연구센터가 11월 30일 병동 2동 3층 대강당에서 ‘2019 강남의생명연구센터 10주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개소, 운영 중인 의생명연구센터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윤동섭 병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백순명 의생명연구원장, 구성욱 연구부원장을 비롯해 분당서울대병원 서정선 정밀의료센터장, 삼성서울병원 박웅양 유전체연구소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형철 단장, 의용생체공학회 김희찬 회장 등 기초·임상·중개의학을 이끄는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7시간 동안 진행된 심포지엄은 정밀의료를 위한 유전체 연구, 데이터를 활용한 임상의학 연구, 정부의 디지털헬스산업 정책, 중개의학 및 국내 의료기기 R&D 개발의 최신 동향 등을 논하는 시간과 한국유방병리연구회를 이끌어 온 정우희 교수의 정년퇴임 심포지엄으로 꾸며졌다.


 

유성선병원, 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선병원재단 유성선병원이 보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 제도는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시행한다. 인증 마크를 받으려면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520개 조사항목에 대해 일정 수준을 달성해야 한다. 이번 3주기 인증 유효기간은 2023년 10월 29일까지 4년이다.

유성선병원은 △환자안전 보장활동, △진료전달 체계와 평가, △환자진료, △의약품관리, △수술 및 마취진정관리, △환자권리존중 및 보호,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활동, △감염관리, △경영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 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의료정보/의무기록 관리, △성과관리 등 13개 장, 91개 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자체 조사위원팀을 구성해 실제 인증 조사와 다름없이 시행하는 자체 평가를 2회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인하대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본격 운영

인하대병원은 지난달 29일 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식과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개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인하대병원은 이날부터 지난 6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 증진센터’를 본격 운영하게 됐다.

개소식에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컷팅식과 축사 후에 센터 내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심포지엄에서는 발달장애 치료 및 교육 전문가와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현 한양대학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달장애아 문제 행동의 치료(김예니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자폐스펙트럼장애의 동반질환(김지훈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문제행동 지원을 위한 협력적 접근(이영선 인하대학교)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한양대 류마티즘연구원, ‘전신홍반루푸스 유전학’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원은 오는 12월 7일 한양종합기술원(HIT) 6층 국제회의실에서 '2019 전신홍반루푸스(이하 루푸스) 유전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배상철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원장의 '한국인 SLE 유전학의 역사: 위험유전인자 발견과 그 너머(History of SLE genetics in Koreans : variant discovery and beyond)'를 주제로 한 오프닝 세션으로 시작된다. 이 세션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한·중·일 루푸스 유전체 연구 결과 진행 상황을 소개하고 미래의 루푸스 정밀의학 연구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 루푸스와 관련한 총 3가지 주제 세션에서는 세계적인 루푸스 유전체 관련 석학 10여 명이 루푸스와 관련한 최신 연구를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한다.

 

건국대 최수봉 교수, 7일 당뇨병 인슐린펌프 세미나 개최

건국대 의대 최수봉 명예교수가 오는 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노보텔 엠버서더 강남 호텔(2층 샴페인홀)에서 ‘제95차 당뇨병 인슐린펌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인슐린펌프 치료를 통해 당뇨병 환자들의고통을 해결하는 새로운 치료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세계적 권위의 의학저널인 'NEJM'(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최근 게재된 ‘당뇨 치료에 관한 인슐린펌프 치료 연구’를 지휘한 영국 캠브릿지대학교 당뇨병대사연구소 소장인 로만 호보르카 교수(Roman Hovorka)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세미나 1부에서는 박근용 건양대 의대 내과 교수의 ‘당뇨병에서의 고혈압’, 최수봉 교수의 ‘당뇨병의 인슐린펌프 치료와 베타세포 회복’, 노연희 건국대 의대 생화학교실 교수의 ‘당뇨병 때 관찰되는 대사장애의 생화학적 이해’, 김재현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의 ‘1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CGM과 인슐린펌프 교육’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영국 캠브릿지대 대사 연구소장인 로만 호보르카 교수(RomanHovorka)가 참석해 ‘영국에서의 인슐린펌프 국제적 연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제8회 개원의 연수교육 성료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지난 12월 1일 병원 대강당에서 ‘제8회 개원의를 위한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 병원 대강당, 소강당, 제1세미나실에서 각각 진행된 이번 연수교육은 ‘내과적 질환, 췌장의 낭성병변, 심뇌혈관 질환의 영상 검사, 노화와 건강, 암 검진, 수면 질환, 폐경여성의 건강관리, 간과하기 쉬운 흔한 질환, 소아응급 환자의 전원 결정, 새로이 증가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질환’ 등 10개의 세션과 30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연수교육은 250여 명의 개원의가 참여했으며, 참여자에게는 연수 평점 6점이 주어졌다.

 

전북대병원, 해외 감염병환자 내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전북대학교병원은 29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과 홍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각종 전염력이 높은 해외 신종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해외유입 감염병환자 내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염력이 매우 높은 급성 유행성 전염병이 의심되는 환자가 병원에 내원했을 때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훈련상황 첫 번째는 두바이 여행 후 귀국한 뒤 발열과 기침이 있어 본원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에 대해 메르스 의심 사례로 원내에 보고해 절차에 따라 선별 진료 및 치료를 하는 과정이었으며 훈련상황 두 번째는 홍역유행 국가인 유럽 우크라이나 여행 후 귀국한 뒤 발혈, 발진이 있어 본원 외래 내원한 환자에 대해 홍역 의심 사례로 원내에 보고해 절차에 따라 선별 진료 및 격리하는 과정이다.

 

건협 부산센터, 연금공단 부산본부서 건강캠페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는 11월29일(금)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건강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센터는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세혈관,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했다.

 

건국대병원, 11일 ‘부인암의 예방 및 조기진단법’ 건강강좌 개최

건국대병원이 오는 12월 1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부인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김태진 교수가 부인암의 예방과 조기진단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가 모두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충북대학교병원 사회적 가치 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충북대학교병원은 “충북대학교병원 제2기 사회적 가치 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사회적가치위원회는 교육 · 연구 · 진료 실행에 있어 사회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고려하여, 경제적 효율과 동시에 지역의 공공적 가치 회복을 통해 지역사회의 경제적 · 사회적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출범한 기구다.

2018년도에 이어 2019년 제2기 위원회 구성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활동 중인 학계 · 사회적 기업 대표 · 시민단체 등 전문가 8인으로 구성됐다.

 

계명대 동산병원, ‘국제 비만대사수술 심포지엄’ 개최

계명대 동산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가 11월 30일 ‘2019 동산 국제비만대사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만과 당뇨에 대한 최신 지견, 비만대사수술 시 고려사항, 수술 후 환자관리 등 비만대사수술전후의 다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가정의학과, 내분비대사내과, 위장관외과, 이비인후과 등 비만으로 인해 유발되는 다양한 질환의 전문의들이 참석하여, 비만대사수술의 사례 발표 및 효과성과 방향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생명사랑위기관리센터, 10일 심포지엄 개최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생명사랑위기관리센터는 오는 10일 오후 1시 천안 오엔시티호텔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일 순천향대천안병원에 따르면 전국 생명사랑위기관리센터 사례관리자,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심포지엄은 자살실태를 살펴보고, 자살예방대책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순천향대천안병원 생명사랑위기관리센터 사업 경과보고(순천향대천안병원 장현호 사례관리자), ▲국가자살예방정책과 지역사회의 역할(대한사회정신의학회 황태연 회장), ▲실태조사로 본 국민들의 자살 인식도 및 태도(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안용민 교수), ▲자살시도자 및 자살사고자 면담법(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정현 임상강사), ▲자살시도자의 지원,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나?(단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경민 교수) 등을 주제로 4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전북대병원 동계 외곽 근무자에 사랑의 내복 전달

전북대학교병원이 외곽 근무자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정을 담은 내복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본관 2층 한벽루홀에서 조남천 원장을 비롯해 외곽 근무자 대표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랑의 내복 전달은 춥고 열악한 환경을 속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외곽 근무자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안전요원과 주차관리, 청소 및 조경관리, 목공소 등에서 일하는 60명의 외곽 근무자에게 전달됐다.

 

의협, 4일 ‘보건의료정책에서 정부·여당과 의료계의 역할’ 주제 토론회 개최

대한의사협회 총선기획단은 오는 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 보건의료정책에서 정부·여당과 의료계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의협 측은 “이번에 개최되는 토론회는 국민건강을 제고하고 효율적인 진료환경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보건의료정책 수립의 과정에서 정부-여당 및 의료계의 협력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아울러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인 의료계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견과 입장을 충분히 반영시킬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원자력의학원, 아세안 방사성의약품 전문가 훈련과정 개최

한국원자력의학원은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국제원자력기구(IAEA,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아세안 방사성의약품 기술 증진 및 방사선안전을 위한 지역훈련과정'을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국의 방사화학자, 방사약사, 핵의학 의사 및 방사선안전관리자 등 전문가 14명이 참가하는 이번 훈련과정은 ▲사이클로트론을 활용한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 ▲작업자와 환자가 모두 안전한 방사성의약품 자동화 생산, ▲방사선 안전 관리기술 등 관련 최신기술의 기초부터 임상 적용에 이르는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된다.

또한, 올해는 '고품질 방사성의약품 생산'을 주제로 다국적 그룹토의를 진행하여 아세안 국가들 간 방사성의약품 기술 증진을 위한 기술협력의 장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수진으로는 원자력병원 핵의학과 및 방사선의학연구소 RI응용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양질의 다학제 수업을 제공하며, 다년간 의학원과 공동연구로 신약을 개발한 패밀리기업이 관련 기술 강의를 맡아 한국의 산업화 개발전략 소개 및 핵의학기술 수출 동력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여론광장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