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삼성서울병원, 최신형 하이푸 기기 도입 등
[오늘 의료계는?] 삼성서울병원, 최신형 하이푸 기기 도입 등
  • 서정필
  • 승인 2019.11.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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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전립선암 치료 최신형 하이푸 기기 도입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비뇨의학과가 전립선암 환자에게 고강도 초음파 집속술에 사용하는 최신형 하이푸(HIFU) 기기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EDAP-TMS의 최신형 하이푸 기기 Focal one은 초음파를 통해 직장벽을 자동 인식해 보존하고, 최료 속도가 빠른 게 장점이다.

또 MRI를 덧입힌 퓨전 영상 및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국소 치료에 최적화돼 있다.

이에 더해 최근 비뇨의학과 이현무·전황균 교수팀은 2017년 3월부터 회음부 조직검사를 시행했다.

 

강동구의사회, 건국대병원에 의료소외계층 후원금 전달

강동구의사회는 26일 강동구 씨어터웨딩프라하에서 진행된 ‘2019년 강동구의사회 송년회’에 서 건국대병원에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강동구의사회 회원들의 정성스런 모금으로 마련됐다.

조준 건국대학교 진료협력센터장은 “송년회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아산병원 ‘의료 인공지능 개발 콘테스트’ 개최

서울아산병원 헬스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는 29일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 맥박수 등 생체 신호, 병리 조직 슬라이드 등 의료 데이터로 현재 질환 여부, 발병 가능성 등을 판단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의료 인공지능 개발 콘테스트 2019’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열리는 ‘의료 인공지능 개발 콘테스트’는 서울아산병원 헬스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헬스케어 인공지능 학습 플랫폼'(HeLP, Healthcare AI Learning Platform)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국내 의료 인공지능 분야 발전을 위해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콘테스트는 ‘응급 상황 전신 CT 검사 결과 외상 부위 검출 ’, ‘호흡수, 맥박수 등 생체신호로 신생아중환자실 응급상황 예측’, ‘임파절 병리 조직 슬라이드를 이용한 유방암 전이 판별’, ‘심장 CT 검사 결과 바탕 심장판막질환자 구별’ 등 인공지능 개발과 관련해 총 네 개의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사전 신청 팀 중에서 심사를 통해 참가가 결정된 각 주제별 10개씩 총 40개의 팀은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병리과 의료진이 그 동안 구축해 온 신뢰도 높은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대회 기간 동안 의료 인공지능 학습 알고리즘을 만든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11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2주 동안 의료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관심이 있는 개인 혹은 팀은 모두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분당서울대병원, ‘2019년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은 29일 병원 대강당에서 ‘2019년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정부의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 발표에 따른 권역 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소개하고 권역과 지역 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권역 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역할과 발전 방향 ▲권역·지역 거점병원 협력사례 발표에 이어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지역 연계 공공의료사업’이라는 주제로 ▲경기도 소방공무원 긴급심리지원 사업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및 지역연계 사업 ▲퇴원환자 케어플랜 등의 발표가 이뤄졌다.

분당서울대병원 백남종 공공의료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권역과 지역 간 협력적인 공공의료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 만성질환 치료식 품평회 개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29일 회의실에서 만성질환 환자 치료식 품평회를 개최했다.

품평회는 현재 제공하고 있는 환자 치료식을 의료진이 직접 시식해보고 개선점 찾아보는 자리.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수를 비롯해 다양한 교직원들이 참여한 품평회는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제공 중인 치료식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식품별 영양성분 및 현황 브리핑, 시식, 평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선대병원, QI 활동 사례 발표회 열어

조선대병원은 27일 오후 김동국홀에서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QI활동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부서에서 참석한 200여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63병동, 75병동, 제2중환자실, 신생아중환자실, 소화기내시경센터, 응급의료센터, 영상의학팀, 간호행정팀 등의 QI 활동 소개 이후 심사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국가 치료병상 관리 Processing 개발을 통한 간호사의 자신감 및 숙련도 향상’을 주제로 QI 활동을 펼친 75병동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QR 코드를 이용한 중환자실 상황별 업무 대처능력 향상’을 발표한 제2중환자실과, ‘신규간호사의 업무 수행능력 증진’을 주제로 QI 활동을 펼친 63병동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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