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에스티팜 'TIDES Europe 2019' 참가 등
[제약·바이오 24시] 에스티팜 'TIDES Europe 2019' 참가 등
  • 안상준
  • 승인 2019.11.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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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TIDES Europe 2019' 참가

에스티팜은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TIDES Europe: Oligonucleotide and Peptide Therapeutics 2019'에 참가했다.

TIDES 학회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와 펩타이드 기반 신약개발의 최신동향을 공유하는 국제학회다. 에스티팜은 이번 학회를 통해 지난해 신축한 반월 올리고 공장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반월 올리고 신공장은 바이오 컨셉이 아닌 제약 컨셉으로 지어진 최초의 단일 독립 공장이다. 세계 유일의 올리고-모노머 동시 연속 생산시스템을 갖춰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가격경쟁력, 공급의 연속성, 품질의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으며 납기를 최소화해 고객사의 신약개발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생산규모는 최근 증축 중인 생산 및 정재라인을 포함할 경우 연간 800kg 달하며, 1400kg 규모의 니또덴코아베시아에 이어 글로벌 2위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에스티팜은 이번 학회에서 얀센, 로슈, 노바티스, GSK, 바이엘 등 글로벌 제약사 및 아이오니스, 앨라일람 등 바이오텍 회사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원료공급에 대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으며 미국 바이오텍 회사와 134억원 규모의 임상 3상용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원료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업체와는 향후 상업화 원료 공급에 대한 협의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리서치 회사인 Evaluate Pharma는 지난 2016년부터 2024년까지 DNA, RNA 기반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치료제 시장이 연평균 139.3% 성장함으로써, 차세대 치료제 분야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희귀질환 위주에서 심혈관질환, B형간염 등 만성질환 분야로 영역이 넓어지며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원료의 수요량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현재 임상용 원료를 공급중인 미국 및 유럽 등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 회사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신약 파이프라인은 20개 이상으로 이 중 3개가 임상 3상 단계에 있다"며 "이러한 파이프라인 상업화와 함께 향후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기반의 신약 파이프라인 수가 증가함에 따라 에스티팜의 원료 수주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원제약 '약의 날 기념식'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수상

대원제약은 최근 '제33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약물감시 우수 협력 기관으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대원제약 최태홍 사장.
대원제약은 최근 '제33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약물감시 우수 협력 기관으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표창을 받고 있는 대원제약 최태홍 사장.

대원제약은 최근 '제33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약물감시 우수 협력 기관으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약물감시 우수 협력 기관은 약물감시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협력 기관이나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대원제약은 선진화된 약물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함에 따라 국민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써 의약품의 안전한 관리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그간 대원제약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약물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누구나 약물감시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약물감시 시스템과 보고 절차에 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영업부의 경우 휴대용 기기에 'SOS 이상사례 보고서' 기능을 탑재해 자발적이며 즉각적인 보고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고객 상담 전화를 상시 이용 가능하게 함으로써 의료인과 환자,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약물감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구축했다.

시판 후 조사는 물론, 필요 시 시판 후 임상 시험이나 약물 역학 연구를 실시해 국내 의약품 부작용 정보를 성실하게 수집·분석·평가해 왔으며, 수집된 안전성 정보는 철저한 규정에 따라 약물감시팀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대원제약 최태홍 사장은 "대원제약은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켜주는 동반자가 되자는 경영 철학을 강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여원 교수,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 유나이티드 국제조화상 수상

유나이티드 국제조화상 수상자 단체 사진.
유나이티드 국제조화상 수상자 단체 사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손여원 교수(약학박사)는 최근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의 총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보건의료산업의 국제화 및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후원하는 국제조화상을 수상했다.

상패는 권경희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 회장이 수여했으며, 상금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사장을 대신해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이강래 대외협력실장이 수여했다.

손 교수는 식약처 근무 시 국내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생물의약품 표준화 전문가 위원회(WHO Expert Committee on Biological Standardization)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세계 각국의 규제기관 전문가 및 생물의약품 분야 전문 국제회의에서 적극적 의사 개진 및 결정 과정에 참여 우리나라의 국제사회에서의 영향력 확대에 기여했다.

보건의료제품과 관련된 법과 제도의 글로벌화에 전념해 보건의료산업의 국제화 및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한편,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는 우리나라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의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한 법과 제도 연구와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삼진제약, 국가품질경영대회서 금상 수상

삼진제약 품질부는 최근 '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했다.
삼진제약 품질부는 최근 '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했다.

삼진제약 품질부는 최근 '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했다.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불리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자주적 품질개선 활동으로 현장 문제를 해결해 국가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우수 분임조를 발굴·육성하는 대회다.

현재 전국 9600여개 기업에서 5만7000여 개의 품질분임조가 활동하고 있으며, 품질개선을 통해 연간 3조20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각 분임조는 경연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제 및 활동 계획의 적정성, 현상파악과 원인분석, 대책실시 및 효과 등의 기준에 따라 심사받고 각 부문별로 대통령상(금·은·동)이 선정된다.

삼진제약 향남공장 품질부의 '알확행'(알고, 확인하고, 행동하자) 분임조는 자유 형식 부문에서 '게보린정 자동시료전처리 프로세스 개선으로 품질 검사시간 단축'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금상을 수상했다.

알확행 분임조는 1년여 간의 활동을 통해 게보린정의 품질검사에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해 시험군과 대조군의 이동을 자동화했다. 시험자 없이도 시료전처리부터 분석까지 수행이 가능한 완전 자동화를 구축해 품질검수 체계 및 시간 단축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공장장 김정일 상무이사는 "브랜드 고객충성도 4년 연속 1위 등 소비자가 꾸준히 찾는 게보린정의 품질 개선 활동으로 고도의 품질관리를 달성하고 업무 효율도 향상돼 더욱 뜻 깊다"며 "내년에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품질분임조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여 품질혁신 및 품질경영 우수사례를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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