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일산백병원, 오리온스와 의료지원 협약 등
[오늘 의료계는?] 일산백병원, 오리온스와 의료지원 협약 등
  • 서정필
  • 승인 2019.11.1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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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고양 오리온스와 의료지원 협약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17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프로농구 경기에서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의료지원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앞서 이성순 원장은 2019-2020 KBL 신입드래프트에서 오리온 선수로 지명된 김무성·전성환 선수의 부모님에게 일산백병원 건강검진권을 증정했고 하프타임을 통해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이벤트 및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일산백병원은 선수단의 전문적인 치료 및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기 기간 중 관람객들의 응급상황 시 신속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오리온스도 ‘정티켓’, ‘럭키볼’ 판매 수익금 전달 등 일산백병원과 함께 연고 지역 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난치병 환우를 위한 후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유성선병원 간호국, ‘사랑의 바자회’ 개최

선병원재단 유성선병원 간호국 이 15일 취약계층 환자를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유성선병원 원내 및 야외에서 열린 이번 바자회에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신발, 잡화, 도서, 가전제품 등 총 500여 점의 물품들이 판매됐다.

이와 함께 미역, 다시마, 김 등 지역 특산품 판매와 일일 찻집 운영과 일일 음식점 운영도 함께 진행됐다.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환자들을 돕는 데 쓰이며 판매되지 않은 물품들은 추후 사회복지 관련 시설에 기증할 예정이다.

 

대전선병원, 21일 '당뇨발 바로알기' 행사 개최

대전선병원 당뇨발 협진팀이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병원 동관 8층에서 환자, 보호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당뇨발 바로알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당뇨병관련 전문의와 간호사의 5개의 강연과 힐링 식단 체험이 진행된다.

당뇨발 협진팀은 “당뇨발은 대표적인 당뇨병 합병증으로, 신경에 이상이 생기거나 다리 부위에 말초혈관 질환이 발생해 다리 심부 조직이 감염, 궤양, 파괴되는 질환”으로 “늦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요즘 날씨엔 신체 혈액순환이 둔해져 걸릴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고 전했다.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장애인 대상 구강보건교육 개최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원장 서병무)은 지난 12일 장애인가족 및 시설종사자를 대상으로 2019년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장애인 구강질환의 치료”를 주제로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곽은정 교수가 장애인 환자들의 다양한 임상증례를 통해 환자상태, 치료경과와 주의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 신창용 치과의사가 ‘장애인부모 및 보호자의 구강건강교육’을 주제로 장애인 구강관리를 위한 구강용품의 사용법과 올바른 칫솔질법 등 다양한 구강관리법을 다뤘다.

마지막 순서로는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윤소라 의료사회복지사의 “장애인 치과진료 관련 사회복지정보 안내”를 통해 장애인들이 치과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과 보건소 및 감면지원제도, 그리고 외부 재단의 치과진료비 지원제도를 안내해, 경제적인 문제로 치과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GC녹십자의료재단 권애린 전문의, ANCLS서 주제 발표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인 의료법인 GC녹십자의료재단은 소속 권애린 전문의가 지난 14일~15일까지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개최된 제18회 아시아 진단검사의학 표준화 네트워크(ANCLS)에서 발표했다고 전했다.

ANCLS는 진단검사결과의 질을 향상시키고 보건 서비스의 향상을 목표로 1999년 설립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Advancing Laboratory Diagnostics - Asian Network Meets Africa’라는 주제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전문가들이 모여 생물학적 표준물질, 신종 감염병 대응전략 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권애린 전문의는 2일차 심포지엄 ‘생물학적 표준물질의 필요성’ 세션에서 ‘검사실 표준화와 생물학적 표준물질’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북대병원, 정읍에서 의료봉사활동

전북대학교병원이 의료 소외지역에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전북대병원은 KBS전주방송총국에서 실시하는 KBS사회공헌활동 사랑나눔 행사에 참여해 정읍시 정읍체육관에서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3명의 의사(박승용, 윤주열, 최지호)가 각각 내과, 재활의학과, 안과 진료상담 및 처방을, 약제부 김현경 약사가 조제 및 투약을 담당하고, 간호부 탁은영, 강은미 간호사가 진료과 진료보조 및 혈압, 혈당체크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전북대병원 의료사회사업팀(장종환 팀장, 박주은, 조성우, 황라현 사원)이 봉사활동과 관련된 모든 행정지원을 담당했다.

 

은평성모병원, 6개월 간 릴레이 공개강좌 개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오늘의 가족 건강 지킴이’를 주제로 오는 11월 21일부터 6개월간 병원 G층 대강당에서 19개의 릴레이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은평성모병원이 지역사회 건강증진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릴레이 공개강좌는 생애주기와 성별에 맞춰 노인, 소아, 청소년, 여성, 남성, 가족으로 월별 6개의 테마를 정하고 총 19명의 질환별, 분야별 전문의 등이 강사로 나서는 맞춤형 강좌로 꾸려진다.

오는 11월 21일(목) 노인을 테마로 열리는 첫 강좌에서는 ‘항노화 비타민 치료’(가정의학과 박상미 교수), ‘겨울철 낙상, 골절 예방 및 골다공증 관리’(정형외과 김승찬 교수), ‘겨울철 호흡기질환 관리’(호흡기내과 반우호 교수), ‘잔병치례 없는 12개월 식사법’(영양팀 김진수 영양사) 강의가 진행된다.

‘오늘의 가족 건강 지킴이’ 공개강좌는 가족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환자 및 보호자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들에게는 기념품과 경품을 제공한다. 월별 강좌 내용은 은평성모병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계명대 동산의료원, 합천군 의료봉사활동 펼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과 사단법인 동산의료선교복지회가 지난 16일 경북 합천군 적중면 적중교회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가정의학과, 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치과, 간호부, 약제센터로 진료팀을 꾸려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진료했다.

김진희 동산의료선교복지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진료가 필요한 어르신들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의료소외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24일 파킨슨병 건강강좌 개최

강동경희대한방병원(원장 남상수)은 오는 24일 통합뇌질환학회(회장 박성욱)와 함께 파킨슨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병원 별관 지하1층 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강좌에서는 ▲파킨슨병의 원리와 관리법(동국대 최동준 교수) ▲파킨슨병 환자를 위한 기공요법(경희대 이화진 교수) ▲파킨슨병 환자의 영양요법(강동경희대병원 한방내과 조승연 교수)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좌 후에는 환자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화진 교수가 개발한 화진뇌질환치유기공, 전문무용수지원센터 김미영 강사의 Dance for PD, Upledger Institute Korea 홍순규 대표의 파킨슨병 환자를 위한 두개천골요법 체험 행사가 이어진다.

 

경희대한방병원, ‘한의약 국제연수 프로그램’ 진행

경희대한방병원이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4주 간 각국의 정부, 대사관, 의료기관 등을 통해 추천받은 외국 의사들을 대상으로 2019 한의약 국제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8일에 진행된 입교식에는 이재동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장(침구과), 이진용 경희대한방병원장, 보건복지부 한의약산업과 김주영 과장 등이 참석했다.

1주 간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의 주요 프로그램에는 ▲한국 한의학의 현황(침구과 김용석 교수) ▲임상한의학 소개(침구과 남동우 교수) ▲사상의학(前 사상체질과 고병희 교수) ▲경희의료원 소개 및 투어(침구과 이상훈 교수) 등이 있다.

대상자는 총 17명의 외국 의사로 베트남 7명, 러시아 4명, 몽골·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벨라루스·인도네시아·스리랑카 각 1명씩이다.

오리엔테이션 후 3주 간 진행되는 임상연수에서는 다른 참여 의료기관(자생한방병원, 청연한방병원)과 함께 침구학 등 한의학의 주요 치료 기술을 전수한다.

 

한국원자력의학원, ㈜온코빅스와 기술이전 계약

한국원자력의학원은 18일 폐 섬유화 치료제의 특허 및 노하우를 항암제 개발 바이오 신약기업 ㈜온코빅스에 이전했다고 밝혔다.

의학원 이윤진 박사 연구팀은 현재 임상에 사용 중인 특정 표적 폐암 치료제가 방사선 피폭에 의한 폐 섬유화 및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폐 섬유화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고, 특히, 흉부 방사선 치료시 나타날 수 있는 폐 섬유화 예방 및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규명했다.

또한 연구팀은 ㈜온코빅스가 연구개발 중인 표적 폐암 치료 화합물이 폐 섬유화 치료 후보물질로서 효능이 있음을 규명하여 이를 기술이전 했다.

이번 연구성과 창출 및 기술이전에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으며, 한국원자력의학원과 ㈜온코빅스는 폐 섬유화 치료제 상용화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신관 2개동 개관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신관 2개동을 개관하며 함께 글로벌 특성화 메디칼타운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발을 뗐다.

새로 문을 연 신관에는 대지면적 1600평(5292㎡), 총 연건평 7946(2만6268㎡) 규모에 지상 7층, 지하 6층짜리 1동과 지상 6층 2동으로 구성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가정의학과 종합건강증진센터가 입주해 있다.

 

서울대치과병원, 파트장 워크숍 개최

서울대치과병원이 지난 13일 8층 대강당에서 파트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파트장 제도는 진료부서 내 치과위생사의 책임과 권한이 모호한 것을 개선하고 정확한 직명 및 업무 규정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체계화하고자 2016년 1월 11일부터 신설 운영하고 있다.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외부인사 초청강의는 (주)더케어컴퍼니 팽한솔 이사의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강의가 끝난 후 이어진 질의응답시간에는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치과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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