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갑상선 절제술 술기 표준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로봇 갑상선 절제술 술기 표준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제종양성형내분비외과학회·인튜이티브 코리아 업무협약 체결
  • 박정식
  • 승인 2019.10.23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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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튜이티브 코리아 박지원 마케팅 전무(왼쪽)와 국제종양성형내분비외과학회 김지수 회장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튜이티브 코리아)
인튜이티브 코리아 박지원 마케팅 전무(왼쪽)와 국제종양성형내분비외과학회 김지수 회장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튜이티브 코리아)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인튜이티브 코리아와 국제종양성형내분비외과학회(ISOPES)는 로봇 갑상선 절제술 술기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3일 인튜이티브 코리아에 따르면 국제종양성형내분비외과학회와 지난달 26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인튜이티브 코리아는 이번 협약으로 다빈치 로봇 수술기를 이용해 수술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학회는 각 병원에 로봇 갑상선 절제술의 세부 훈련과정의 포맷을 정립하는 한편 다빈치 로봇 수술기 교육 자료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게 된다. 해당 시스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외과의에게는 학회와 인튜이티브 코리아의 이름으로 수료증이 수여 될 예정이다.

국제종양성형내분비외과학회 김지수 회장은 “로봇 갑상선 절제술은 수술에 필요한 정교함을 제공하고, 목소리를 내는데 중요한 신경을 보존할 뿐만 아니라 미용적 측면까지도 고려해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법”이라며 “학회 차원에서 갑상선 절제술의 다양한 술기 교육을 표준화해 갑성선을 수술하는 국내외 외과의들에게 술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인튜이티브 코리아 박지원 마케팅 전무는 “그 동안 다양한 수술 분야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준 국제종양성형내분비외과학회 의료진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 갑상선 절제술 교육 과정의 표준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 “학회와의 협업으로 국내 의료진들이 표준화된 다빈치 로봇 수술기 교육 과정 속에서 학습곡선을 충분히 극복하고, 로봇 수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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