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기자] 서울바이오허브가 ‘세포유전자 치료 개발 기업의 임상 1상 허가를 위한 제조 생산 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오는 14일 낮 12부터 서울바이오허브 산업지원동 지하1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서울바이오허브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해외(미국, 영국) 및 국내 기관 전문가의 세미나에 참석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기자] 서울바이오허브가 ‘세포유전자 치료 개발 기업의 임상 1상 허가를 위한 제조 생산 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오는 14일 낮 12부터 서울바이오허브 산업지원동 지하1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서울바이오허브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해외(미국, 영국) 및 국내 기관 전문가의 세미나에 참석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