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웅 교수, ‘안과광학의료기기 글로벌화 지원사업’ 총괄책임자 맡아
고재웅 교수, ‘안과광학의료기기 글로벌화 지원사업’ 총괄책임자 맡아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9.10.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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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안과 고재웅 교수
조선대병원 안과 고재웅 교수

[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2019년 신규사업인 '안과광학의료기기 글로벌화 지원사업' 공모에 조선대병원 안과 고재웅 교수가 총괄책임자로 선정되어 시험분석 및 평가를 위한 테스트베드 기반구축 등을 추진한다.

2025년까지 6년간 180억원(국비 80억, 광주시 80억, 민자 20억)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고재웅 교수가 총괄책임을 맡고,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전남대학교병원, 광주보건대학교, 광주테크노파크가 참여해 안과광학의료기기 중소기업의 글로벌화에 나선다.

연평균 5.8%씩 성장하고 있는 세계 안과광학의료기기 시장규모는 2015년 기준 250억달러에서 2022년에는 371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래 유망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미래를 이끌어 갈 올해 전략산업분야에 ‘안과광학 의료기기 융합생태계 구축’ 사업을 선정했다.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해 조선대병원 고재웅 교수를 비롯하여 주요 산학기관과 함께 안과분야 활성화를 위한 세부전략을 마련함으로써 정부의 신성장 정책에 적극 동참해 왔다.

고재웅 교수는 “국내 안과 분야의 사업화부터 마케팅까지 전 분야에 걸쳐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광주시의 대표산업으로 키우는 한편, 대외 경쟁력을 높여 세계 안과광학의료기기 분야를 선도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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