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휴온스, 전임직원 대상 '청렴 경영교육' 실시 등
[제약·바이오 24시] 휴온스, 전임직원 대상 '청렴 경영교육' 실시 등
  • 안상준 기자
  • 승인 2019.10.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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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전임직원 대상 '청렴 경영교육' 실시

휴온스는 최근 판교 글로벌 R&D 센터 대강당에서 7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기업청렴 경영교육'을 실시했다.
휴온스는 최근 판교 글로벌 R&D 센터 대강당에서 7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기업청렴 경영교육'을 실시했다.

휴온스는 최근 판교 글로벌 R&D 센터 대강당에서 7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기업청렴 경영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휴온스 임직원 모두가 글로벌 수준의 윤리의식을 함양하고 청렴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개선 및 청렴도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휴온스는 사회책임윤리경영연구소 정운용 소장을 초청해 '기업·직무 윤리와 조직문화'를 주제로 한 '윤리경영의 필요성'과 '조직의 청렴 문화 확산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교육에 앞서서는 부패방지책임자로 엄기안 대표이사를 임명,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준법 문화를 강화하고 글로벌 윤리의식을 함양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의 자율준수관리자로는 정도경영실 이유찬 이사를 임명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구성원 모두가 청렴실천 의지를 더욱 높이고 부패방지 및 윤리경영을 중시하는 등 청렴문화 정착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나이티드 '가스티인CR' 각종 특허 바탕 시장 점유율 '굳건'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가스티인CR'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가스티인CR'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특허 장벽을 바탕으로 위장관 운동 촉진제 모사프리드(Mosapride) 시장 점유율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의 '가스티인CR'은 모사프리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소화불량치료제로, 기존 1일 3회였던 복용법을 1일 1회로 개선한 개량신약이다. 복약순응도와 유용성을 높여 2016년 발매 후 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의약품 특허 목록에 등재된 가스티인CR정 특허(1일 1회 투여로 약리학적 임상 효과를 제공하는 모사프리드 서방정 제제)의 존속기간은 오는 2034년 3월14일까지다.

해당 특허에 대해 국내 후발 제약사들이 무효심판,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 등 약 40여 건의 특허 심판에 도전했으나 생물학적 동등성 입증 등 개발에 난항을 겪으며 대부분 심판을 취하했다. 해당 특허를 깨지 못하면 2034년 3월14일까지 후발 의약품의 시장 진출이 불가하다.

후발 제약사들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보유한 관련 특허들을 모두 회피해야하므로, 제품 개발 및 시장 진입이 쉽지 않을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가스티인CR은 신속히 녹는 '속방층'과 서서히 붕해(고형제제가 규정된 입자 상태 이하로 분산)되는 '서방층'으로 이뤄져 있어 24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약물을 방출하는 기술적 특징이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위 등재 특허뿐만 아니라 모사프리드 방출 조절 기술 특허를 등록 받아 보유 중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가스티인CR은 지난 2016년 발매 후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해당 제제군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며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가스티인CR의 작년 원외처방액은 148억원이었으며 올해는 반기 만에 89억원을 기록하며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일동제약, 상처용 습윤드레싱 '메디터치 엄마마음' 출시

일동제약 '메디터치' 신제품 '메디터치 엄마마음'
일동제약 '메디터치' 신제품 '메디터치 엄마마음'

일동제약은 최근 상처 관리 습윤드레싱 브랜드 '메디터치'의 신제품 '메디터치 엄마마음'을 출시했다.

메디터치 엄마마음은 상처접촉층(소프트실리콘 필름), 삼출물흡수층(폴리우레탄 폼), 보호필름층(폴리우레탄 필름)등 3중 구조로 이뤄져 있다.

상처접촉층은 천공(穿孔) 기법을 적용한 의료용 소프트실리콘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줄이는 한편, 진물 흡수로 인해 드레싱폼이 들뜨거나 뒤틀리는 현상을 방지하고 일정한 형태를 유지하도록 했다.

점착 밴드 역할을 겸하도록 해 반창고 등 별도의 소재 없이 부착할 수 있고 팔꿈치, 무릎 등 굴곡진 부위에도 잘 고정되게 해 편리성을 강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삼출물흡수층은 3mm의 넉넉한 두께로 만들어 상처 진물 흡수는 물론, 상처 보호 및 통증 경감에 용이하며 보호필름층은 유럽 기준 방수력 테스트를 통과해 일상 속에서 물로부터 상처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일동제약 메디터치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 곽민기 CM은 "메디터치 엄마마음은 아이의 상처를 보듬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생각해 만든 제품"이라며 "여리고 민감한 피부, 왕성한 활동량을 가진 우리 아이들을 위한 상비용품"이라고 말했다.

 

JW그룹,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20주년 정기공연 후원

'영혼의 소리로' 2018 정기공연 장면.
'영혼의 소리로' 2018 정기공연 장면.

JW그룹 공익재단 중외학술복지재단이 후원하는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2019 정기공연이 오는 5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영혼의 소리로는 홀트일산복지타운이 만든 국내최초 장애인합창단으로 1999년 창단 이래 500여 회의 국내외 공연을 통해 장애인 공연예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매년 가을께 개최하는 정기공연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발달 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는 노래 한 곡을 익히는 데 최소 한 달 이상 소요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휘자 손종범 선생의 지도 아래 지난 1년여 간 준비한 '혼자가 아닌 나', '엄마야 누나야' 등 10여 곡을 선보인다.

이날 사회자로는 작곡가 주영훈이 참여하며 바리톤 박제응과 가수 조덕배가 특별출연 한다.

정기공연 20주년을 맞아 '감사'라는 주제를 설정하고 지금껏 합창단에 도움을 준 사람들이 등장하는 축하메시지 영상도 상영할 예정이다.

홀트일산복지타운 관계자는 "중외학술복지재단을 비롯한 기업·단체들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20년간 합창단을 이끌어올 수 있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영혼의 소리로의 노래를 통해 감동과 희망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광메디카 '알래스칸 레드오메가3' 홈쇼핑 첫 방송서 매진

부광약품 자회사 부광메디카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건강기능식품 '알래스칸 레드 오메가3'는 최근 TV 홈쇼핑 첫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기존에 없던 신제품 레드오메가3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안 결과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부광메디카 관계자는 "홈쇼핑 첫 방송 매진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지속해 향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소비자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제품을 계속 발굴하고 론칭하겠다"고 말했다.

 

동화약품 '잇치' 신규 TV-CF 공개

동화약품은 최근 치약형 잇몸치료제 '잇치'의 신규 TV-CF를 선보였다.

이번 신규 광고는 '잇몸이 붓고 피날 때, 잇치를 시작할 때'라는 메시지와 함께 잇몸을 의인화해 이를 닦으면서 잇몸병을 직접 치료하는 잇몸치료제 잇치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광고는 느와르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배경에 잇몸들이 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때 남겨진 '부은 잇몸'과 '피나는 잇몸'이 서로의 증상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순간 잇치가 등장해 이들을 건강한 핑크빛 잇몸으로 되돌린다는 설정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붓고 피나는 증상으로 대표되는 잇몸병 증상 발생 시 잇치로 손쉽고 효과적으로 잇몸 치료를 시작할 수 있음을 알리고 싶었다"며 "잇치는 기존 제약 광고의 틀을 깬 화법으로 잇몸치료제 광고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제약산업연구회 '보험약가 실무자 과정' 실시

한국제약산업연구회(Korea Pharmaceutical Advanced Institution, KPAI)는 오는 16일~17일 양일간 삼성역 삼탄빌딩 지하 2층에서 '2019 KPAI MA(Market Access, 보험약가) 실무자 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실무자 과정은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규제과학 또는 사업개발 업무 등을 담당하는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에 필요한 유형별 사례들을 대거 포함시켜 실무업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연구회 내 MA 분과에서 교육 TF를 구성해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같은 정부 보험·약가 전문가 외에도 다수의 업계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나서 보험 정책과 약가 제도 전반에 대한 기초 이론을 다루고 실제 사례를 통해 전문성을 고취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연구회는 기대하고 있다.

1일차 교육에서는 ▲신약 등재 규정과 절차의 이해 ▲산정 약제 대상 등재 절차의 이해 ▲약제의 보험 등재 전략과 실제 ▲약가 사후 관리의 이해 ▲약가 협상 제도의 이해의 주제들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2일차 교육에서는 ▲약제결정 신청서 작성방법 ▲제외국 약가 찾기 ▲신약 등재 전략수립 시 고려 사항 ▲경평 면제 급여 확대 ▲가중평균가(WAP) 등재 ▲MA에서 GA의 역할 및 활용 사례의 주제들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으로 본 실무자 과정 이수 후에는 실무자의 경력 관리를 위해 수료증이 발급된다.

한국제약산업연구회 관계자는 "최근 항암제 및 희귀질환 치료제 등의 신규 허가가 증가하며 의약품의 보험 등재의 전략적 접근 방법에 대한 고민이 증가하고 있다"며 "본 교육 과정은 실무자뿐만 아니라 연관 업무 담당자들의 보험의약품 가격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 증진과 실 사례의 공유를 통한 직무능력 향상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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