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마산병원-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 개발 위해 손잡아
국립마산병원-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 개발 위해 손잡아
‘결핵치료제·진단용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박정식 기자
  • 승인 2019.09.25 0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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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경. (사진=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경. (사진=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기자] 국립마산병원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결핵신약과 진단용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2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립마산병원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24일 ‘결핵치료제·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발굴, 연구인력 교류, 국가결핵병원을 활용한 신약임상시험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국립마산병원 박승규 원장은 “다제내성 결핵치료를 위한 적극적인 결핵관련 임상시험 실시로 새로운 결핵치료제와 진단용 의료기기를 개발해 결핵퇴치를 앞당기고, 우리나라의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립결핵병원의 연구역량을 최대한 발휘 하겠다”고 말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의료산업 관련 핵심시설과 첨단장비를 갖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다제내성 결핵치료 전문기관인 국립마산병원의 협력은 바이오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의 새로운 경험과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성공적인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국립마산병원은 500억원의 예산을 들여 354개의 병상(격리병동, 임상연구병동 포함)과 BL3 실험실 등을 신축해 진료뿐만 아니라 임상연구 기능을 강화시켰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개발 지원을 위한 ‘신약개발지원센터’,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제품화 시장진입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다양한 의료제품의 유효성과 예비안전성 평가를 지원하는 ‘실험동물센터’, 국내 바이오의약품 기업 및 연구기관의 글로벌 바이오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바이오의약생산센터‘ 등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국제적 성장을 위한 핵심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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