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 개설 … 바이오헬스 전문가 양성 목표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 개설 … 바이오헬스 전문가 양성 목표
9월23일부터 25일까지 양재동 aT센터서 진행 … 선착순 마감
  • 박정식 기자
  • 승인 2019.08.22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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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사업개발연구회 로고.
제약·바이오사업개발연구회 로고.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기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제약·바이오사업개발연구회가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 기술사업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두팔을 걷었다.

연구회에 따르면 다음달 23일부터 25일까지 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라이센싱, 사업개발, 오픈이노베이션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입문과정) 2019’를 개설한다. 교육은 서울 양재동 aT센터 4층 창조룸-I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 주기적 혁신전략 수립 및 사업개발, 기술사업화 전략을 강구하고 실행 대안 마련에 필수적인 라이센싱, 지재권관리, 계약, 협상, 재무 관리 등 혁신활동과 기술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전반에 관여되는 가치사슬에 대한 이해와 기초 지식, 노하우 등을 함양해 실무전문가를 양성하고자 총 9개의 모듈로 구성돼 있다.

또 입문, 전략, 바이오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과정도 준비돼 있어 R&D 전략 수립부터 글로벌 사업화까지 전 과정에 걸쳐 요구되는 필수적인 이론, 지식 및 노하우, 전문 스킬과 사업통찰력을 체득할 수 있다.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입문과정) 2019’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DRA 홈페이지(www.kdr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교육 효과성 제고 차원에서 참가인원을 제한해 선착순으로 받을 예정이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관계자는 “글로벌 무대에서 라이센싱, 전략제휴, 기술투자 등의 다양한 사업개발 경험과 제약 비즈니스에 대한 지식과 이해, 노하우 및 사업통찰력을 갖춘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실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스탠다드와 베스트 프렉티스를 학습할 수 있는 교육훈련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합은 회사설립, 자본조달, 투자, IPO, 전략적 제휴 등 바이오벤처 경영 전 과정에 대해 바이오헬스기업 및 투자자 관점에서의 투자, 협력 방안을 탐색할 수 있는 ‘바이오벤처경영과정’을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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