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약산업 전시회 ‘CPhI Korea 2019’ 개막
세계 제약산업 전시회 ‘CPhI Korea 2019’ 개막
현장 MOU 체결 및 다양한 부대 행사 진행

20개국 266개 제약사 참가
  • 이민선 기자
  • 승인 2019.08.2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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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hI Korea 개막 오찬 중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PROLMED 협력 MOU 체결식

[헬스코리아뉴스 / 이민선 기자] 세계 제약산업 전시회 ‘CPhI Korea 2019’가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다. 참가업체 규모는 지난해 대비 약 40% 증가한 266개사로, 5000여명의 방문객과 주최사가 특별히 초청한 해외 진성 바이어 70여명이 방문해 현장에서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컨퍼런스, 세미나, 매치메이킹 외에도 7개 기관 23개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업체가 부스에 참가해 투자 유치 IR을 진행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유엔산업개발기구도 1:1 상담 부스를 마련, 국내 및 개발도상국 진출을 위한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21일 오찬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김영옥 국장), 보건복지부(박창규 과장), 유럽 EDQM, Council of Europ(Hélène Bruguera), 주한칠레대사관(Jose Miguel Sepulveda) 등 110명이 참석했다. 오찬 행사 중에는 칠레의약품제조자협회 프롤메드(PROLMED)와 한국의약품수출입의약품협회가 의약품 등 분야 협력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MOU의 주요 내용은 ▲대한민국과 칠레 양국가 간 의약품등 수출입 및 시장 진출 지원 ▲상대국 의약품 규제 체계 및 절차에 대한 이해 증진 ▲수출입, 마케팅 관련 정보교환 및 시장 통계 자료 공유 ▲양국의 의약품등 분야 세미나, 컨퍼런스, 바이어상담회, 전시회 등 활동 지원 및 미디어 홍보 등이다.

일본, 유럽, 칠레의 규제 당국자는 CPhI Korea의 컨퍼런스 참석자를 위해 직접 각 국가의 시장 동향과 진출 방안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일본 PMDA 의 ‘MF 시스템 최신 트렌드 및 한국-일본간 MF 시스템 비교’ 세션으로 시작된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오후에 EDQM – Council of Europe’의 EDQM 및 CEP 절차 소개, API 제조사 대상 EDQM 실사 프로그램과 CEP 활용 방법’로 이어지며 칠레의약품제조자협회 프롤메드(PROLMED)의 ‘칠레 제약 및 보건 산업의 도전과 기회’에 대한 강연으로 끝을 맺는다.

21일 오후에는 케어젠의 ‘Topical Application of Botulinum Toxin Type C Peptide in Pharmaceutical and Aesthetic Applications’ 주제로 CPhI Korea 2019 세미나가 시작된다.

이어, Pfizer가 ‘생명과학 분야에서 APAC ecosystem 의 개조 : 기회와 해결 과제’ 세션을, 유엔산업개발기구가 ‘카메룬, 카자흐스탄의 비즈니스 환경 및 우간다 투자 환경 소개’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CPhI Korea의 파트너 행사인 코트라 글로벌 의약품 수출상담회(GBPP)에는 기존에 한국과 교류가 활발한 유통사는 물론, 시장조사 및 Made in Korea 의 공급 파트너를 찾기 위해 방문한 70여 명의 진성 바이어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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