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24시] 프로스테믹스, 엑소좀 심포지엄 개최 등
[제약바이오24시] 프로스테믹스, 엑소좀 심포지엄 개최 등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9.08.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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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테믹스, 국제 엑소좀 심포지엄 개최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기자] '프로스테믹스'는 최근 미주와 국내외 병,의원 관계자들 총 130여명 이상이 참가한 국제 엑소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멕시코, 일본, 한국 등 각 나라에서 신제품 셀엑소좀에 대한 상세 개념과 임상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기존의 모발 및 피부의 재생 사례 이외에, 멕시코 성형외과 의사의 연부조직의 난치성 궤양 등의 치료사례 등을 소개하는 시간도 있었다.

아울러 새롭게 출시된 셀엑소좀을 소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식물 유래 엑소좀(Plant-Exosome)성분을 추가한 제품을 선보였다.

'프로스테믹스' 관계자는 “지난 14년 간 해외 시장을 목표로 정진하였다면 이번 심포지엄을 기점으로 국내에서도 줄기세포 분야 1세대 선두 기업의 자리를 굳히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 밝혔다.


 

지오트립, 'GioTag 리얼월드'연구 중간결과 발표

베링거인겔하임은 자사 폐암치료제 지오트립(성분명 아파티닙)의 ‘GioTag’ 연구 업데이트 중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GioTag 연구는 1세대 및 2세대 EGFR TKI 제제의 가장 흔한 저항 기전인 EGFR T790M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에서 지오트립을 1차 치료제로, 오시머티닙을 2차 치료제로 사용하는 순차치료의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20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후향성, 관찰, 비맹검 리얼월드 연구다.

GioTag 연구는 기존에 2년 및 2.5년 전체 생존율 데이터만을 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분석은 미국의 전자의무기록의 업데이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분석 결과 30.3개월의 추적(중간값) 이후 리얼월드 세팅에서 치료 받은 EGFR T790M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의 전체 생존기간의 중간값은 약 3.5년(41.3개월)이었으며 2년 전체 생존율은 80%에 달했다.

특히 전체 생존기간은 지오트립 치료 시작 시점에 Del19 변이 양성 종양을 가진 환자에서 더욱 긍정적이었는데 이들 환자들의 전체 생존기간의 중간값은 45.7개월이었으며 2년 전체 생존율은 82%이었다.

또한 지오트립을 1차 치료제로, 오시머티닙을 2차 치료제로 사용한 순차치료의 치료기간의 중간값은 28.1개월이었으며 Del19 변이 양성 종양을 가진 환자들에서 치료기간의 중간값은 30.6개월이었다.

지오트립 1차 치료 이후의 오시머티닙 치료기간의 중간값은 15.6개월이었으며 Del19 변이 양성 종양을 가진 환자에서 오시머티닙 치료기간의 중간값은 16.4개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지난 2일 '미래 종양학(Future Oncology)' 지에 실렸다.


 

GC녹십자랩셀∙GC녹십자웰빙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웰빙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진행되는 '제3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GC녹십자랩셀은 예비부모들에게 제대혈 보관의 기술력과 안전성 등을 소개하고, 제대혈 보관에 대한 정보 및 중요성을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알릴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은 독일 영유아 화장품 '보비니' 홍보에 나선다. GC녹십자웰빙이 국내 독점 판매하고 있는 보비니는 천연 원료를 사용해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한 저자극 영유아 화장품이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서 상담부스를 찾은 고객들에게 보비니의 효능 및 안전성 등을 소개하고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유유제약 치매노인가정 지원 '기억상자' 캠페인 활성화

치매노인 기억상자 구성품

유유제약은 저소득 치매노인 가정 지원을 위한 '기억상자'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대국민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여성 노인의 사회참여를 돕는 브랜드 '마르코로호’의 팔찌·기억스티커·메모지·액자 등 기억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품들로 구성된'기억상자'를 판매해 목표액이 달성될 경우 수익금 전액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유유제약은 지난 8일 아름다운재단과 치매성 증상을 수반하는 기질성 뇌기능 장애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타나민정' 8월 판매금액의 일부를 기부하는 '기억상자'’ 캠페인 진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상해 국제유아용품전시회 참가

일동홀딩스 계열 자회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이장휘)가 국제 유아용품 전시회(CBME)에 참가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및 4중 코팅 기술을 알렸다.

이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ㆍ유아용품 전시회로, 금년 행사는 지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바이어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프로바이오틱스 가공 기술인 4중 코팅 기술과 함께 자사의 '아이비엘(IBL) 유산균 시리즈', 일동제약의 '지큐랩 시리즈’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IBL 유산균 시리즈는 프로바이오틱스뿐 아니라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까지 함유한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제품”이라며 “합성 착색료 및 향료 사용을 배제하고 천연 과즙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우진비앤지, 상반기 개별 영업익 흑자전환 ... "경영시스템 개선"

(주)우진비앤지는 2019년 상반기 개별기준 영업이익 4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당기순이익 역시 4억 원으로 흑자전환 했으며, 매출은 소폭 감소한 152억 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2분기 기준으로도 실적 성장을 이뤘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억원, 3억 원으로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 매출액은 75억 원이었다.

회사 측은 “경영시스템 개선을 통한 효율성 증대와 고이율의 부채를 일부 상환함에 따라 금융비용이 감소해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지난해 말 백신사업 부분을 분할한 우진바이오 설립으로 동물의약품과 백신에 대한 분야별 전문성을 높인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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