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기자] 제1회 보조공학가 국가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7월13일 서울에서 시행한 ‘2019년도 제1회 보조공학사 국가 시험 합격자’를 25일 공식 발표했다.
제1회 보조공학사 국가시험은 전체 122명의 응시자 중 117명이 합격해 95.9%의 합격률을 보였다.
보조공학사 국가시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발표 후 10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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