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전남대병원 이삼용 병원장, FINA 의료지원단 격려 등
[오늘 의료계는?] 전남대병원 이삼용 병원장, FINA 의료지원단 격려 등
  • 이민선 기자
  • 승인 2019.07.2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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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이삼용 병원장, FINA 의료지원단 격려

[헬스코리아뉴스 / 이민선 기자] 전남대학교병원 이삼용 병원장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각국 선수단의 건강관리를 위해 진료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선수촌 내 메디컬센터의 의료지원단을 격려했다.

이날 의료지원단 격려를 위해 이삼용 병원장을 비롯해 남종희 진료처장·김성완 사무국장·김윤현 기획조정실장·기승정 홍보실장·신은숙 간호부장 등 보직교수와 직원 20여명의 방문단을 구성했다.

방문단은 각 진료과를 순회하며 선수와 코칭스태프 등 대회 관계자들을 진료하고 있는 의료진과 악수를 나눴다. 또 진료실 내 장비 및 시스템의 현황 등을 꼼꼼히 체크하면서, 완벽한 진료활동을 위해 필요시 즉각적인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전남대병원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위해 본원·화순전남대병원·빛고을전남대병원·전남대치과병원 등 4개 병원에서 응급의학과·내과·정형외과·재활의학과·방사선실·물리치료실·치과 7개과의 의료지원단 112명을 파견했다.

의료지원단은 내달 18일까지 메디컬센터와 경기장에서 주·야간 각각 2교대로 근무하게 되며, 이번 대회 의료총책임은 화순전남대병원 핵의학과 범희승 교수가 맡고 있다.

 

경희의료원, 경희대학교병원장 이·취임식 및 초대 의료원장 취임식 개최

경희대학교의료원은 23일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제 23, 24대 경희대병원장 이·취임식 및 초대(初代) 경희대의료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前 경희의료원장), 이형래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장, 황의환 경희대학교치과병원장, 지유진 강동경희대학교치과병원장, 이진용 경희대학교한방병원장, 남상수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장, 정상설 경희후마니타스암병원장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임 경희대병원장 이임사 ▲신임 경희대병원장 취임사 ▲공로패 수여 ▲신임 경희대학교의료원장 축사 및 취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24대 오주형 경희대병원장은 경희의료원 경영관리실장과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대한영상의학회 회장,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분과위원장, 의료질평가 병협 대표위원, 건강보험전문평가위원회 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김기택 초대(初代) 경희대학교의료원장은 지난 2015년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으로 임명되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및 경희의료원장을 겸직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척추최소침습학회 회장, 대한척추외과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병원협회 재무위원장, 대한병원협회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산하 기관평가위원회 위원장,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이사, 대한골절학회 및 대한척추외과학회 평의원회, 대한정형외과학회 학회제도연구위원회 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대치과병원장 이‧취임식 개최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22일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전임 병원장 이임식 및 신임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지난 7월 12일 제6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으로 임명된 구 영 교수가 정식취임식을 가진 것으로 이날 취임식에는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한중석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장, 홍기현 서울대학교 교육부총장, 전재수 국회의원, Michael Reiterer 주한 유럽연합(EU) 대사, Thomas Lehmann 주한 덴마크 대사를 비롯한 전임병원장, 전임학장 등 내외귀빈 및 교직원이 참석했다. 

구영 신임 병원장은 “도전과 기회가 양존하는 변화의 시대에 기존의 관행을 과감히 극복하고 큰 날갯짓으로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파벽비거(破壁飛去)의 자세가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이에 ▲ 과별 중심의 분절적 진료에서 협진과 통합적 진료체계로의 개편 ▲ 산·학·연·병 네트워크 및 연구 인프라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강화 ▲ 열린 지성과 참인술, 경계를 넘는 독창적인 사유능력을 갖춘 미래 의료인 양성 ▲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5G의 핵심연구를 통한 미래 치의료 선도 ▲ 치의료 정책결정 및 새로운 치의료체계 모델개발 활성화 ▲ 국가장애인구강진료의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등을 추진과제로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 네이처 사이언티픽 리포트 편집위원 위촉

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

분당서울대병원은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올해 5월 편집위원으로 초빙 받은 김 교수는 6월부터 신장학 분야의 논문을 심사하고 게재 여부를 결정하는 활동에 들어갔다.

사이언티픽 리포트는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 출판그룹(Nature Publishing Group)’의 자매지로 자연과학 분야의 주요 연구를 매주 온라인상에 제공하는 연구저널이다. 생물, 물리, 화학, 의학 등 과학 전반적인 분야의 중요한 연구결과를 발간하고 있다.

김세중 교수는 전해질, 산염기 장애, 급성 신손상, 만성 콩팥병, 신대체 요법과 같은 신장학의 기초연구부터 임상시험까지 17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폭넓은 분야의 연구에 매진해 왔다. 아울러 전산알고리듬, 머신러닝을 이용한 신부전 예측시스템 개발, 장기칩을 이용한 질병모델 개발, 줄기세포를 이용한 신부전 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국책연구를 비롯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김세중 교수는 그간의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대한신장학회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대한신장학회 공식 저널(Kidney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 편집위원, 대한고혈압학회 공식 영문학술지(Clinical Hypertension) 편집위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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