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한솔병원 ‘과민성 장증후군과 역류성식도염’ 건강강좌 개최 등
[오늘 의료계는?] 한솔병원 ‘과민성 장증후군과 역류성식도염’ 건강강좌 개최 등
  • 이민선 기자
  • 승인 2019.07.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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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세계 두경부암의 날’ 기념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 개최

[헬스코리아뉴스 / 이민선 기자]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2시~5시 본관 3층 강당에서 ‘세계 두경부암의 날’을 맞이하여 ‘두경부암 : 아는 만큼 이긴다’ 라는 주제로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암센터 소장 태경 이비인후과 교수는 “세계 두경부암의 날을 맞아 다소 덜 알려진 두경부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이번 강좌에서는 두경부암의 이해와 두경부암·갑상선암의 최신치료와 재건법, 그리고 예방법과 치료 후 관리 등 일반인들이 궁금할 만한 내용을 전문가들이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건강강좌는 태경 이비인후과 교수가 ‘두경부암의 개론 및 수술’, 박혜진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두경부암의 방사선 치료’, 안희창 성형외과 교수가 ‘두경부암의 재건술’, 송창면 이비인후과 교수가 ‘두경부암·갑상선암의 수술 후 관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지용배 이비인후과 교수가 ‘갑상선암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강좌는 두경부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두경부암 검진 및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에티오피아 선천성 환아 심장수술 및 선진의술 교육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센터장 김웅한)는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단장 권용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추무진)과 지난 13~19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대학교 부속병원(TASH)에서 선천성 심장병 환아 수술과 현지 의료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에티오피아 현지 수술 및 연수 교육에서는 총 10명의 선천성 심장병 환아들이 한국 의료진과 현지 의료진이 공동 집도한 수술을 받았다. 특히 2015년 한국팀의 에티오피아 첫 방문 당시 단심실로 첫 번째 심장수술을 진행했던 키두스 다니엘(8)에게 폰탄 수술을 시행했고, 태어난 지 한달 된 비 아세페디(0)에게 신생아 대동맥축착 수술을 진행하는 등 고난도의 수술을 마무리했다.

흉부외과와 소아청소년과, 마취과 전문의, 심폐기사, 중환자실 간호사 등 15명으로 구성된 한국 의료진은 수술 준비 과정부터 수술 후 회복치료까지 전 단계에 걸쳐 한국의 선진의료술기를 현지 의료진에게 직접 전수했다.

또 사업 기간 동안 현지 병원의 중환자실 간호사 11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약물 계산법, 서울대병원 환자 간호기록표, 수술 전후 환자 케어 및 담당 간호 계획을 교육했다. 한국의 간호팀은 현지 병원 중환자실 간호사의 70% 이상에게 본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워크숍 이후 실습을 바로 진행하여 현지 간호진이 자체적으로 중환자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또한 이번 사업기간 동안 에티오피아의 선천성 심장병 현황을 파악하고 심장수술 역량 강화 사업의 효과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교육에 참여한 현지 의료진을 비롯해 수술을 받은 환자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설문과 심층인터뷰를 진행했다. 향후 사업의 진행 및 연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센터 연구진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글로벌수술 평가 프레임워크를 적용하여 추후 평가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대병원 간호부, ‘시뮬레이션 경진대회’ 개최

전북대학교병원은 안전의식 고취 및 원칙 준수에 대한 인식강화를 위해 간호부 시뮬레이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병원 간호부 주최로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본관 지하 1층 모악홀에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200여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임상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의식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결과 ▲팀웍과 적극성 ▲시나리오 구성도 ▲원칙 준수 ▲실효성 ▲파급 효과 등의 항목을 바탕으로, 대상은 신경계중환자실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은 ▲33병동 ▲48병동, 우수상은 ▲41병동 ▲73병동 ▲내과계중환자실이 각각 차지했다.

 

전남대병원 사랑나눔 작은음악회 개최

전남대학교병원은 환자 쾌유기원 사랑나눔 작은음악회를 21일 병원 1동 로비에서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치료에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음악회는 서구 나눔소리봉사단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이 출연해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1시간 동안 선사했다. 

지난 2009년 출범한 서구 나눔소리봉사단은 지역 중·고교생 60여명으로 구성, 의료기관 등에서 매달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음악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해온 단체이다.

전남대병원은 환자들의 치료에 따른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음악회 뿐만 아니라 매달 정기적으로 유명작가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적 치유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간무협, 10월 국회 앞에서 ‘1만 간호조무사 연가투쟁’ 진행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오는 10월 23일 국회 앞에서 1만 간호조무사 연가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간무협은 지난 20일 긴급이사회를 개최하여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간호조무사 중앙회 법정단체 인정 의료법 개정안을 또다시 ‘추후 재논의’로 연기한 것과 관련한 향후 투쟁계획을 의결했다.

이를 위해 8월 중 전국 시군구분회와 병원간호조무사회에서 회원 총회를 개최하여 회원들의 결의를 모아내고, 9월 중 전국 간호조무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참여하는 집단 연가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간무협은 또한 연가투쟁에 앞서 8월과 9월 중 ‘전국 간호조무사 대표자 결의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홍옥녀 회장은 “중앙회 법정단체 인정 의료법 개정안 통과는 간호조무사 직종의 사활이 걸린 문제”라며 “보건복지부도 필요성을 공식 인정하고 대안을 제출한 만큼, 국회가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책임감을 가지고 통과시켜 주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충북의사회 안치석 회장, 복지부 앞 1인시위 

충청북도의사회 안치석 회장이 의협의 의쟁투 활동에 적극 공조하기 위해 지난 15일~19일 5일간 세종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1인시위를 펼쳤다. 

안 회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의쟁투의 주요 아젠다들과 캐치프레이즈로 피켓을 제작해 매일 아침 출근시간대에 1인시위에 나서 관심을 모았다.

안치석 회장은 “지금이 의약분업 때보다 더욱 심각한 위기를 맞은 상황인데 의쟁투 활동에 무관심한 회원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며 “주변의 동료들을 독려하고 의기투합하여 의료계 힘을 결집시켜야 한다. 최대집 위원장이 삭발 단식 등 헌신적으로 의쟁투에 불을 지핀 만큼, 시도의사회장의 한 사람으로서 적극 공조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8월에는 원격의료 추진을 반대하는 1인시위를 벌이기도 한 안 회장은 “정부가 의료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잘못된 포퓰리즘성 의료정책을 추진하는 데만 혈안“ 이대로라면 의사들은 국민건강을 위해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다. 정부의 각성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18년 약제급여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약제급여 적정성평가는 국민 보건에 미치는 영향이 큰 항생제, 주사제 등 주요 약제의 요양기관별 처방경향을 평가함으로써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 사용을 도모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평가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심사결정분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호흡기계 및 근골격계 질환 처방 건당 약품목수 등 전 항목에서 1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일산병원은 항생제 처방률은 16.17%(전체평균 38.42%), 주사제 처방률은 2.18%(전체평균 16.35%)로 적정한 약제사용을 통해 약물의 오남용을 방지하는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경기꿈의대학’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19일 본관 4층 화상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꿈의대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경기꿈의대학’은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들이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대학 또는 기관에서 개설된 강좌를 이수하여 융합적·사고력과 진로개척 역량을 신장시키는 학생중심 교육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117개 기관과 상호협력하여 총 4919개 강좌에서 10만 3000여명의 학생들이 경기꿈의대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올해 2학기부터 ‘한림대학교의료원 동탄시뮬레이션센터’에서 ▲멋있는 외과에 대해 알아보기 ▲의학은 과학인가 예술인가 ▲생활 속의 내과 ▲의료 관련 직업의 세계 ▲병원을 경험해보자 등 의료 관련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5개 강좌를 운영한다.

각 강의는 2시간씩 8번의 수업이 이뤄진다. 학생들이 직접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 들을 수 있어 매주 120명의 학생들이 동탄시뮬레이션센터에서 의료 관련 분야로의 꿈을 키울 예정이다. 강사는 생생한 의료현장을 소개하고 전문적인 의학지식과 의료 관련 직업에 대해 소개해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의료진 30명으로 구성됐다.

 

조선대병원 고영엽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11년 연속 등재

조선대병원 고영엽 교수

조선대병원은 순환기내과 고영엽 교수가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9년판에 등재됐다.

2009년부터 11년 연속 등재된 고영엽 교수는 이번에 등재된 ‘마르퀴즈 후즈 후’와 함께 인명정보기관(ABI), 국제인명센터(IBC) 등 세계 3대 인명사전 모두에 이름을 올리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논문 저술과 학회 발표 등의 활발한 연구 활동성과를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공로상’을 2017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관상동맥 중재시술 분야를 비롯한 심혈관 질환 진료 및 연구에서 주목을 받아온 고영엽 교수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인 베스 이스라엘 디커니스 메디컬센터(BIDMC)에서 심근세포의 세포고사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여 이를 국내외 학회와 학술지에 발표하고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심장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서 미즈메디병원, ‘성장과 성조숙증’ 건강강좌 개최

미즈메디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성원 진료과장

성삼의료재단 강서 미즈메디병원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키즈센터 지하 2층 로즈아카데미에서 ‘성장과 성조숙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여아의 사춘기는 만 10세 경 유방이 발달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남아는 만 12세 경에 고환이 커지면서 시작된다. 성조숙증은 여아에서 만 8세 이전, 남아에서 만 9세 이전에 이차성징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성조숙증은 여아에서 남아에 비해 5-10배 가량 많으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 이차성징의 조기 발현과 함께 빠른 골성숙으로 인해 최종 성인키의 감소 및 심리 사회적 문제나 행동 문제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이번 강좌는 미즈메디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성원 진료과장이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성장과 성조숙증에 대한 이해와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강 관리 등을 전하고,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솔병원, 24일 ‘과민성 장증후군과 역류성식도염’ 건강강좌 개최

한솔병원은 오는 24일 오후 4시 한솔병원 신관 6층 한솔아트홀에서 ‘과민성장증후군과 역류성식도염’이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소화기내과 김원중 진료과장의 ▲과민성장증후군이란? ▲과민성장증후군의 원인 ▲과민성장증후군의 증상 및 치료 ▲역류성식도염이란? ▲역류성식도염의 원인 및 증상 ▲역류성식도염의 진단 및 치료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과 건강상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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