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24시] 길리어드, HIV 신약 '빅타비' 국내 출시 등
[제약바이오24시] 길리어드, HIV 신약 '빅타비' 국내 출시 등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9.07.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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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HIV 치료 신약 '빅타비' 국내 출시

[헬스코리아뉴스 서정필 기자] 길리어드가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 신약 '빅타비'를 국내에 출시했다.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는 16일 서울 중구 소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새로운 HIV 치료제 빅타비를 소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이달 중 급여가 적용될 예정이며 국내 영업과 마케팅은 유한양행과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세대 통합효소억제제(Integrase Inhibitor, INSTI) 빅테그라비르 개발의 의의와 빅타비 임상연구 결과, 빅타비 환자중심 평가지표(Patient Reported Outcome, PRO) 데이터 등이 발표됐다.


 

유한양행,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데이' 봉사활동 펼쳐

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은 13일 초복을 맞아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데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봉사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사당종합사회복지관(서울시 동작구사당동 소재)에서 진행되었으며, 160명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대접하고, 자사 제품 해피홈과 안티푸라민으로 구성된 효꾸러미를 전달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전을 부치고, 과일을 깍는 등 정성스럽게 식사 준비를 도왔고, 일부 봉사자들은 무더운 초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동이 힘든 어르신댁을 방문하여 삼계탕과 효꾸러미도 전달했다.


 

코센틱스, 건선 환자 IL-23까지 억제 효과 확인

노바티스는 자사의 인터루킨-17A 억제제인 코센틱스®(세쿠키누맙)가 판상 건선 환자에서 나타나는 비정상적 유전자 프로파일을 정상화해 염증을 개선하고 IL-23과 IL-17F 등 건선의 다른 주요 발현 인자까지 빠르게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한 신규 연구 결과를 지난달 말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5월 23일 국제학술지 알레르기 임상면역학저널(JACI,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온라인에 게재됐다.

연구에 따르면, 코센틱스는 투여 1주차에서 직접 표적으로 하는 IL-17A 뿐 아니라 과활성된 IL-23와 IL-17F 등 다른 주요 사이토카인까지 빠르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고 이러한 효과는 12주째까지 지속됐다.

또한, 코센틱스는 판상 건선에서 나타나는 비정상적 유전자 발현을 정상화하는데 관여해 치료 12주 후 대다수 환자에서 염증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성 프로파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긍정적으로 유지됐다.


 

가송재단-대한약학회, '윤광열 약학공로상' 신설

대한약학회(회장 이용복)와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약학 연구 활성화를 위해 '윤광열 약학공로상'을 새로 제정키로 하고 지난 15일 약학회 사무실에서 공로상 신설에 대한 협약식을 열었다.

올해부터 약학회는 10년 이상 약학 발전에 공로가 큰 회원을 매년 1명씩 선정해 상패와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일양약품, 바디팻 가르시니아·녹차 카테킨 2종 출시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바디팻 가르시니아', '바디팻 녹차카테킨' 등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바디팻 가르시니아'은 식전에 1정 섭취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HCA성분(800mg)을 함유,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바디팻 녹차카테킨'은 식후 1정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3중 기능성 원료 녹차카테킨 300mg을 함유한 제품이다. 녹차카테킨 성분은 체지방 감소, 항산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JW홀딩스, 췌장암 조기진단 기술 유럽 특허 등록

JW홀딩스는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세계 최초 '다중 바이오마커 진단키트' 원천기술에 대해 유럽 특허청(EPO)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승인 받았다.

이번 승인에 따라 JW홀딩스는 향후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주요 국가 대상 개별 진입 절차를 거쳐 연내 최종 특허 취득을 완료할 방침이다.

JW홀딩스의 원천기술은 췌장암 초기와 말기 환자에서 각각 발현되는 물질을 동시에 활용해 암의 진행 단계별 검사가 가능한 혁신적인 진단 플랫폼이다. 이 진단 플랫폼은 지난 2017년 연세대 백융기 교수팀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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