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한솔병원, '환자 안전의 날' 행사 개최 등
[오늘 의료계는?] 한솔병원, '환자 안전의 날' 행사 개최 등
  • 박수현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9.06.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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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란 교수, 유럽소아소화기영양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양혜란 교수

서울의대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양혜란 교수는 지난 5∼8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2019 유럽소아소화기영양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병원에 따르면 양 교수는 책임저자 및 지도교수로 발표한 2건의 연제 모두 각각 수상했다.

그중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이은혜 교수가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인 ‘소아 장중첩증의 치료와 예후에 대한 국내 빅데이터 연구’는 2007년부터 2017년까지 11년 동안 발생한 소아 장중첩증 2만9823건을 전수 조사한 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장중첩증 발생과 관련한 인자를 밝힌 연구다.

연구 결과 남아와 만2세 미만의 소아에서 장중첩증이 호발함을 밝혔으며, 약 10%에서 소아 장중첩증이 재발한다는 사실과 함께 일부 환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만큼 응급치료에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밝혀냈다.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영양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혜란 교수팀(제1저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이유민 교수)이 발표한 ‘국내 병원에 입원한 소아청소년 환자의 영양상태 전국조사’는 전국 병원에 입원한 소아청소년 환자의 영양 불량 정도를 최초로 파악하면서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양 교수는 “국내 연구자들과 함께 진행해 온 연구들이 세계적 권위의 학술대회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젊은 연구자상을 2건이나 수상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분과의 젊은 연구자들과 함께 다각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전 세계적 의학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 건강나누리 아토피과학캠프 개최

2019 건강나누리 아토피과학캠프는 오는 22일 북한산국립공원 내 생태탐방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아토피피부염을 극복하기 위한 건강정보를 담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활동(환경존, 피부존)과 더불어 부모교육 프로그램, 마술공연, 북한산 둘레길 탐방 등의 구성으로 진행했다.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가족을 포함해 80명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환경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와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주관으로 진행한다.

 

병협, 건강보험 연수교육 개최

대한병원협회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2019년도 건강보험 정책방향 및 수가 주요 개정사항’ 등을 주제로 연수교육을 연다.

이번 연수교육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손영래 보건복지부 예비급여과 과장) ▲진료 의뢰-회송 시범사업(이선식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사무관) ▲건강보험 수가 주요 개정사항(권성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수가실 차장) ▲현지조사 제도운영(김옥봉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조사실장) ▲효율적 진료비 관리방안(조성환 강북삼성병원 원무과 책임)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금번 연수교육의 사전 등록은 오는 21일까지로 병원협회 교육센터로 접수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건협 동부지부, 23일 일요검진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오는 23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일요검진을 실시한다. 내용은 ▲2019년도 종합검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 ▲채용신체검사 ▲예방접종 등이다.

검진 전 주의사항은 건강검진 2~3일 전부터 음주나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8시간 이상의 공복을 유지해야 된다.

 

세브란스병원, Hi-Five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세브란스병원은 11일 연세암병원 서암강당에서 국내 병원 감염관리간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세브란스병원 Hi-Five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열었다.

세브란스병원은 2008년 12월 강력한 리더쉽을 바탕으로 손위생 증진을 위해 ‘Hi-Five’ 발대식을 갖고 손씻기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후 전 직원과 환자 및 보호자가 참여하는 손위생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해왔다.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손씻기 수행률 역시 높아졌다. 2009년 70%대에 불과하던 손 위생 수행률이 2014년 80%로 증가했으며, 2017년 이후부터는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김홍빈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감염관리와 의료인의 행동변화’를 주제로 직종과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비롯해 정책적 뒷받침을 통한 개인의 행동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은 “손위생은 병원 감염 위험을 줄이는 첫 번째 실천 방법으로, 세브란스병원이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세브란스의 감염관리 문화를 의료 환경이 취약한 나라에도 전파해 손위생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태영 교수, 골절학회 학술대회서 우수 구연 학술상 수상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영 교수는 최근 열린 ‘2019 대한골절학회 학술대회’서 우수 구연 학술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논문은 ‘고관절 기저부 골절 환자에서 단일 나사 형태 지연 나사 사용의 높은 재수술 결과 보고’로, 이번 연구의 창의성과 학문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은 데 따른 것이다.

고관절 기저부 골절은 다른 골절에 비해 수술 성공률이 높지 않은 데다 발생률이 드문 탓에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적다.

김태영 교수는 5개 병원에서 고관절 기저부 골절을 진단받은 환자의 케이스를 모아 분석했다. 그 결과 기존 나사 모양인 지연 나사를 사용할 때 수술 실패율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두 개 통합 모양이나, 칼날 모양의 지연 나사를 사용하면 수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사용을 권고했다.

김태영 교수는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골다공증 골절 중 고관절 기저부 골절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고관절 기저부 골절의 치료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수 있어 기쁘고 보람차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해하기 쉬운 임상 교정 진단 강연회 개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오는 16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제15회 이해하기 쉬운 임상 교정 진단 강연회’를 연다.

이번 강연회는 교정환자의 교정진단 및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증례를 통해 공부하는 시간을 갖기 위한 것으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치과 안장훈 교수가 ‘NHP를 기준으로 한 진단 및 치료 계획 수립’을 주제로 교정 진단에 대한 노하우 및 최신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좌는 ▲치열 교정 및 악교정 수술의 목표 및 준비 ▲NHP 자세를 기준으로 한 정면 및 측면 방사선사진 분석 ▲일자 목의 진단 및 치료(재할의학과 장기언 교수) ▲NHP 자세를 기준으로 한 정면 및 측면 방사선사진 분석의 실습 ▲골격성 I,II급 증례분석 ▲골격성 III급 증례분석 등의 구성으로 진행한다.

안 교수는 “치과교정의 기준선이 없기 때문에 환자에게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해 어려움이 많다”며“이번 강의를 통해 치과교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 참가자에게는 대한치과협회 보수교육 점수 2점이 주어지며 참가등록비는 일반의 10만원, 전공의‧대학원생‧공중보건의는 7만원이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감염예방의 기본’ 초등학생 손씻기 교육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감염관리실은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기도 화성시 숲속초등학교에서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손씻기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손씻기 교육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감염관리실 간호사들이 손씻기의 중요성, 세균의 감염경로, 올바른 손씻기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후 손세정검사기(View-box)를 통해 손씻기 전과 후의 세균 차이를 학생들이 직접 확인해보는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또 학생들에게 친근한 레고 모양의 비누를 화성시보건소에서 제공해 학생들이 손씻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했다.

감염관리실 정명화 팀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도 교육을 확대시켜 지역사회 감염병 유입 및 확산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동탄 관할지역 4개 초등학교(반송초등학교, 숲속초등학교, 학동초등학교, 화성벌말초등학교) 1학년 27반 학생 679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거점병원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화성시보건소가 함께 감염예방의 기본이 되는 올바른 손씻기를 조기에 몸에 익혀 지역사회 감염예방 및 관리와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은평성모병원, 개원 후 첫 심장이식 성공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개원 이후 첫 심장이식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은평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심장이식팀(순환기내과 서석민, 흉부외과 강준규, 김용한 교수)은 지난달 15일 확장성 심근병증으로 체외막산소공급(에크모, ECMO) 치료를 받던 20대 초반 여성에게 뇌사자 공여 심장을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심장이식팀 주도로 약 5시간여에 걸쳐 시행된 이날 이식 수술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환자는 중환자실에서 7일간 회복을 거쳐 일반 이식 병동에서 생활한 뒤 이식 약 20여일 만에 건강히 퇴원했다.

은평성모병원의 심장이식 수술 성공은 뇌사자 장기 구득부터 이식 수술까지 빠르고 신속한 원스톱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순환기내과, 흉부외과, 응급의료센터, 장기이식센터 등 여러 진료과가 힘을 모은 다학제 협진의 결과물이다.

장기이식센터 심장이식팀 강준규 교수(흉부외과)는 “환자는 2주 이상 체외막산소공급 치료를 받을 정도로 상태가 나빴지만 협진을 통해 수술 전부터 상태를 세심하게 관리한 장기이식팀의 노력으로 무사히 이식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순환기내과 서석민 교수는 “수술 후 심장 기능은 매우 좋으며 환자의 건강 상태 역시 빠르게 호전돼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4월1일 개원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이번 심장이식에 앞서 개원 후 5일 만에 신장이식에 성공하는 등 이식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각별히 정성을 쏟고 있다. 지난 1969년 국내 최초로 장기이식에 성공한 ‘성모병원’의 의료 역량을 은평성모병원에서도 계승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며 신장, 간, 췌장, 소장 및 다장기, 심장, 폐장, 각막, 그리고 조혈모세포 등 다양한 분야의 이식팀을 구성해 최상의 진료를 펼치고 있다.

 

한솔병원, 환자안전의 날 행사 개최

한솔병원은 지난 4일 ‘2019년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환자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사진공모전 및 전시회 ▲리더십 환자안전·시설 라운딩 ▲직원과 내원 환자 대상 교육 및 홍보캠페인 ▲손 위생 체험 등의 구성으로 진행됐다.

이동근 병원장은 “병원 내 환자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환자안전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환자안전 관리 활동을 통해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QI팀과 감염관리팀이 주관한 것으로, 전 직원 모두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공유함으로써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 강화와 문화 확산 및 의료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감염관리 심포지엄 개최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29일 오후 1시30분 한림대학교 캠퍼스라이프센터 4층 비전홀에서 ‘제9회 지역사회병원과 함께하는 감염관리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카바페넴내성 그람음성세균 감염의 치료전략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감염관리의 최신지견 ▲원내 홍역 유행의 관리 및 예방 ▲손위생 자가평가도구를 활용한 손위생 증진 전략 ▲감염관리 및 환자 안전 향상을 위한 챔피언쉽 프로그램 ▲‘TeamStepps’를 활용한 의료관련 감염의 예방 등의 구성으로 진행한다.

이승순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작년 6월 제3군 감염병으로 전환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RE)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병원들과 공공의료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지역 내 감염관리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고 최근 이슈가 되는 CRE 감염관리의 최신지견, 홍역 유행의 관리 및 예방 등에 대해 배우고 서로가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 대한내과학회 평생교육 연수평점 3점, 분과전문의 연수평점 3점이 인정되며 사전등록 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재활의학회, 다학제 반영한 심장재활 임상진료지침 발간

대한재활의학회는 최근 대한심장호흡재활의학회, 대한심장학회와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와 함께 ‘심장재활 임상진료지침-급성 관상동맥증후군 환자를 위한 심장재활 임상진료지침 2019’라는 임상진료지침을 발간했다. 이 책은 1년여의 작업 끝에 지난 4월20일 발행돼 지난달 보급이 시작됐다.

임상진료지침은 ▲심장재활 총론 ▲심장재활 평가 ▲심장재활 치료 ▲심장재활 교육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번 발간작업에 총책임을 맡았던 김철교수(인제의대 상계백병원 재활의학과)는 “객관적 근거에 바탕을 두고 실제 임상 현황을 감안한 진료지침을 제시함으로써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심장재활을 담당하는 의사 및 관련 의료진(간호사, 물리치료사, 임상영양사 등)이 보다 분명한 확신과 사명감을 갖고 환자들에게 심장재활을 적극적으로 권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심장재활이 필요한 환자 개개인의 건강상의 편익 및 위험요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항목들을 포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환자의 삶의 질 개선, 심폐운동기능 회복, 재발 및 재입원률 감소, 사망률 감소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한편 임상진료지침의 개발을 위해 집필진으로 21개 대학 및 2개 병원에서 재활의학, 순환기내과학, 흉부외과학 교수 및 전문의 33명이 참여하고 자문의원으로 재활의학 전문의, 스포츠의학 전문의, 예방의학 전문의, 임상진료지침 개발 전문가, 간호사, 물리치료사, 임상영양사, 문헌정보학 전문가 등 12명이 참여하는 등 다학제 팀이 연구개발 과정에서 의견을 개진했다.

 

의협부회장에 이상운 일산중심원장 선출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4월28일 열린 7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일산중심병원 이상운 원장이 부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부회장 선출은 정총 의결에 따라 실시한 것으로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2019년 6월 7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다.

이상운 신임 부회장은 “13만 회원을 위해 봉사하고 의협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선출해주신 대의원들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악구의사회, 의협회관 신축기금 500만원 전달

관악구의사회 서영주 회장은 12일 제56차 의협 상임이사회에 앞서 박홍준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의협 부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장)에게 500만원의 의협회관 신축기금을 전달했다.

서 회장은 “의협회관 신축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관악구의사회 전 회원의 염원을 담아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회관 신축이 원활히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홍준 의협회관 신축추진위원장은 “의협회관 신축은 13만 회원들이 하나가 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구의사회 운영이 쉽지 않은 가운데도 신축기금에 함께해 준 관악구의사회 회원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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