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24시] 한올바이오파마 항체신약 북미 임상 2상 투약 시작 등
[제약바이오24시] 한올바이오파마 항체신약 북미 임상 2상 투약 시작 등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9.05.24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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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은 24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 앞에서 자사 임직원들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동아쏘시오그룹이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바자회에서 동아제약, 동아오츠카 제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 수익금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하고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동대문구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한다.

사랑나눔 바자회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오메가3, 비타민, 유산균), 구강청결용품(가그린, 칫솔, 치약), 생활용품(밴드), 동아오츠카 음료(포카리스웨트, 오로나민C)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판매한다.

 

네오이뮨텍, 하이루킨-7 병용투여 임상계획 승인

네오이뮨텍은 고령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한 T세포 증폭제 하이루킨-7과 백신의 병용투여를 진행할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화학요법을 받은 고령 암 생존자 면역력 복원 및 백신 반응 향상을 목표로 하며, 미국 국립암연구소(NCI)가 직접 임상을 주도한다.

전염성 질환 예방은 암 환자의 생존에 매우 중요하나, 특히 고령 암 생존자는 항암 치료 후 면역력이 현저히 감소되고 백신 특이 면역 반응이 약해 전염성 질환에 취약하다. 해당 임상 연구는 하이루킨-7이 화학요법을 받은 고령 환자들의 면역력을 복원시키고 백신 특이적 면역 반응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한올바이오파마, 항체신약 HL161 북미 임상 2상 투약 시작

한올바이오파마의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신약인 ‘HL161’의 글로벌 파트너 이뮤노반트(Immunovant)는 북미에서 그레이브스 안병증(Graves’ Ophthalmopathy; GO) 환자를 대상으로 HL161/IMVT-1401의 임상 2상 투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2017년말 HL161 항체신약에 대해 스위스 로이반트(Roivant)와 5억 250만불(약 5,600억원)의 기술료와 별도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북미, 유럽, 중동 등 지역에서 HL161의 개발·생산·상업화에 대한 권한을 이전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로이반트는 HL161을 집중 개발하기 위해 작년 7월 자가면역질환 분야에 특화된 Immunovant를 자회사로 설립했고, 이 회사를 통해 HL161(이뮤노반트 코드명: IMVT-1401)의 글로벌 임상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번 그레이브스 안병증에 대한 임상 2a 시험 (ASCEND-GO 1)에서는 임상 참여 환자들에게 1주 1회씩 6주간 HL161/IMVT-1401을 피하주사한 후, HL161/IMVT-1401의 안전성(Safety), 내약성(Tolerability) 및 혈중 자가항체의 변화 등을 측정하게 된다. 이와 병행하여 Immunovant는 HL161/IMVT-1401의 효능을 검증하는 무작위 배정(Randomized), 용량-범위(Dose-ranging) 임상 2b 시험 (ASCEND-GO 2)도 이번 분기 내에 시작할 계획이다.

Immunovant의 COO인 샌딥 C. 쿨카르니(Sandeep C. Kulkarni)는 “그레이브스 안병증은 심각한 각막 손상 및 시력 상실의 위험이 있는 중증질환인데, 현재까지 FDA에서 허가된 치료제가 없는 상황으로 부작용이 큰 스테로이드나 수술 같은 치료방법만 존재한다”며, “IMVT-1401은 이 병을 유발하는 자가항체를 제거하는 근원적인 치료 효과가 기대되며, 정맥주사 제품으로 개발되고 있는 경쟁품과 비교하여 자가투여가 가능한 피하주사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어 환자들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올바이오파마 바이오연구센터 안혜경 센터장은 “Anti-FcRn 기전을 통해 자가항체매개성 자가면역질환이 효과적으로 치료될 수 있음이 여러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된 만큼 이번 임상 2상은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그레이브스 안병증은 뚜렷한 치료제가 없을뿐더러 HL161이 anti-FcRn class에서 첫번째로 임상을 진행하는 신약후보이기에 First-in-class 신약으로 시장선점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종근당, 배우 배성우 모델로 '벤포벨' TV광고 시작

종근당은 고함량 활성비타민제 ‘벤포벨’의 광고모델로 배우 배성우를 선정하고 TV광고를 시작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차원이 다른 피로엔 차원이 다른 비타민'이라는 카피와 함께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배성우가 벤포벨을 복용한 후 피로를 정복한다는 내용으로 육체피로, 체력저하 등의 제품 효능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광고를 통해 선보이는 벤포벨은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제품으로,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 9종과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을 함유하고 있다.

 

멀츠 '벨로테로', '2019 고객사랑 브랜드대상' 수상

멀츠코리아의 히알루론산(HA) 필러 브랜드 '벨로테로(BELOTERO)'가 2019 고객사랑 브랜드대상 필러 부문 대상을 받았다.

회사 측은 "벨로테로는 FDA승인 받은 스위스 제품으로 현재 전 세계 90여 개 나라에서 사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소프트, 밸런스, 인텐스, 볼륨 총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별화 된 물성학적 특성을 바탕으로 제품 별로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 피부 타입과 적응증에 따라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보령제약, 충남대 약학대에 장학금 전달

보령제약은 24일 충남대 약학대에 약 1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서울 종로구 보령빌딩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회사는 지역 우수인력의 육성과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산학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우수학생 2명을 학술교류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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