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24시] GC녹십자, '녹십자 레드크릴100' 출시 등
[제약바이오24시] GC녹십자, '녹십자 레드크릴100' 출시 등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9.05.23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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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녹십자 레드크릴100' 출시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기자] GC녹십자는 건강식품 오는 24일 NS홈쇼핑을 통해 '녹십자 레드크릴100'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GC녹십자는 건강식품 '녹십자 레드크릴100'을 24일 NS홈쇼핑을 통해 출시한다. 회사에 따르면 녹십자 레드크릴100은 청정 해역인 남극해에서 서식하는 크릴에서 추출한 크릴오일로만 구성된 캡슐 제형의 건강식품이며, 크릴은 동물성 플라크톤으로, 남극해의 먹이사슬 최하단에 위치해 있어 중금속과 환경호르몬 축적에 대한 위험성이 낮다.

이 제품의 주성분인 크릴오일은 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알려진 ‘아스타잔틴’을 포함한 다양한 비타민과 아미노산 성분이 함유돼 있다.

또한 이 제품은 물에 잘 녹는 인지질 성분이 포함돼 있어 일반적인 기름과 달리 영양분의 체내 흡수가 빠르고, 개별 압박포장(PTP) 방식으로 캡슐이 물과 공기 등에 접촉하는 것을 차단해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사노피 '비바 테크놀로지 2019' 참가…스타트업과 협업 모색

사노피는 16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최대 혁신기술 컨퍼런스인 ‘비바 테크놀로지 2019’에 참가했다.

이 행사에서 사노피는 ‘건강한 삶의 동반자(A Health Journey Partner)’와 ‘아프리카에서의 혁신 가속화(Accelerating Innovation in Africa)’ 등 두 가지 부문에 참여했다.

‘건강한 삶의 동반자’ 부문에서는 ▲임상시험 중 유효 생체신호 측정 기술 ▲구조화되지 않은 환자 데이터의 자동 비식별화 솔루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료정보 음성 제공 솔루션 ▲음성기술을 활용한 감기 및 알레르기 증상 감지 기술 ▲희귀질환 환자에 대한 진단 속도 향상, 환자 및 전문센터와의 매칭 속도 향상 기술 등의 5가지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아프리카에서의 혁신 가속화’ 부문에서는 ▲성인 당뇨병 환자에서의 진단 및 질환관리 기술 향상 ▲의료 소외지역 내 의약품 접근성 개선 ▲연구 및 건강증진 목적의 건강 데이터 활용 시 의사결정권자 지원책의 3가지 세부 과제로 진행됐으며, 아프리카 국적의 여러 스타트업에서 222개의 프로젝트가 접수돼 많은 관심을 끌었다.
 

 

제약바이오협회, 대구경북첨복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2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인공지능 신약개발 및 제약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신약개발을 위한 빅데이터 공유, 인공지능 인프라 공유 ▲신약개발 및 의약생산에 대한 기술지원 ▲신약개발 및 제약분야 교육에 관한 협력 등이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2009년 제정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대구가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선정된 뒤 만들어진 재단으로 현재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신약과 의료기기 연구개발과 의료분야 기업지원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 및 진흥방안 모색은 물론, 재단 전문센터가 보유한 인프라의 활용과 기술협력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국제약, `훼라민퀸과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 진행

동국제약은 22일 광릉수목원으로 알려진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에서 '훼라민퀸과 함께하는 2019 상반기 동행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한 40여 명의 중년 여성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는 국립수목원에 방문해,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념사진 촬영, 퀴즈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대표적인 중년 질환인 '여성 갱년기'와 '정맥순환장애'의 증상 및 예방과 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훼라민퀸 일반인 모델 콘테스트'에서 3기 모델로 선정된 이인하, 허정원 씨도 행사에 함께했다. 이들은 콘테스트 응모부터 모델 발탁까지의 스토리, 배우 장미희 씨와 함께한 훼라민큐 TV-CF 출연 등에 대한 에피소드와 경험담을 공유하며 다른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LSK글로벌파마서비스, 국내 최초로 약물감시 유럽지사 설립

임상시험수탁기관(CRO) LSK글로벌파마서비스(대표 이영작, LSK Global PS)가 국내 CRO 최초로 유럽에 약물감시 지사를 설립했다.

LSK글로벌파마서비스는 지난 21일 폴란드 바르샤바에 약물감시 유럽지사를 설립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유럽지사는 국내·외 다국가 임상시험 진행 시 유럽 국가가 포함된 임상시험의 안전성 정보를 관리하고 보고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유럽은 약물감시에서 가장 엄격하게 규정을 적용하는 지역으로 다른 지역보다 더욱 세분화된 규정으로 안전성 정보를 관리하고 보고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SK글로벌파마서비스는 아직 국내 CRO에서 수행하고 있지 않은 ▲약물감시 감사와 약물감시 관련 모든 문서를 보관하고 관리해 감사 및 실사 시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인 ▲PSMF(Pharmacovigilance System Master File) 제작 ▲유럽의약청(EMA)에 직접 안전성 정보 보고 등의 업무로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JW중외제약, '훼럼포유 연질캡슐' 리뉴얼 출시…체내 흡수 빨라져

JW중외제약은 빈혈 치료제 '훼럼포유 연질캡슐'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훼럼포유 연질캡슐'은 임산부가 하루 철분 권장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1회 복용량에 100㎎의 철분이 함유된 고함량 철분제다.

회사 측은 “세계적인 철분제 전문회사 비포(vifor)의 '수산화제이철 폴리말토스복염'이 주성분으로 함유돼 위부불쾌감, 설사, 변비 등 위장관계 부작용을 낮춘 것이 특징"이며 "연질캡슐 제형으로 만들어져 일반 정제보다 체내 흡수가 빠르고 하루 1정으로 간편하게 복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동화약품, 후시딘 새 TV 광고 선보여

동화약품은 상처치료제 후시딘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아이가 태어나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에서 엄마와 함께하는 순간들을 조명해 후시딘이 상처 없이 아이를 키우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보살핀다는 내용이 담겨 '엄마의 마음으로 상처엔 후~'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이의 건강한 탄생을 준비하는 엄마의 라마즈 호흡, 이유식을 불어 식혀주는 상황, 아이와 함께 끄는 생일 케이크 촛불, 공원에서 놀다 넘어져 다친 아이 무릎의 상처를 불어주는 모습 까지 아이의 성장 과정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엄마의 모습이 담겼다.

 

 

엔지켐, 구강점막염·호중구감소증 임상 2a 마무리

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회장 손기영)은 지난 22일 미국에서 진행된 구강점막염(CRIOM) 임상 2a 완료에 따른 DSMB(안전성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임상 2b에 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임상 2a는 항암화학방사선 치료 환자에게 사용했을 때, 약의 안전성 및 최적화된 용량을 분석하기 위한 단계로 신약후보물질 EC-18을 사용해 에모리대학교 메디컬센터를 비롯한 미국 전역 17개 사이트에서 진행됐다.

기존 항암화학방사선 치료 중 발생하는 중증 구강점막염의 평균적인 지속시간은 19~25일로 알려졌다. 24명의 환자를 네 그룹으로 나눠 각기 위약 및 용량(placebo, 500mg EC-18, 1000mg EC-18, 2000mg EC-18) 을 달리한 투약을 통해 평균 지속시간이 크게 감소한 것이 관찰됐다.

이중맹검 실험으로 환자 구분은 불가능하지만, 평균 지속시간의 감소가 EC-18의 효능을 확인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엔지캠생명과학 측은 “대개의 경우 중증 구강점막염 환자는 섭식 및 투약이 어렵지만, 이번 임상 2a에서는 대상자의 약 60% 가량이 지속적으로 복약을 완료했다는 점에서 중증 구강점막염이 발생하지 않았음을 추정할 수 있어 효능을 확인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오는 6월부터 임상 2b를 통해 약물 효과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루닛, ASCO서 AI기반 폐암 면역관문억제제 반응예측 발표

루닛(대표이사 서범석)은 오는 31일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면역관문억제제 반응 예측 연구 초록을 발표한다.

이번 연구는 루닛과 삼성서울병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H&E 슬라이드 분석을 토대로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환자의 면역관문억제제 반응성을 예측하는 모델이다.

해당 초록은 오는 6월 2일 ASCO 오전 포스터 세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ASCO 기간중 부스(#19129)를 운영해 자사의 정밀의료 관련 연구 내용 및 향후 개발 계획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과 PD-L1을 대조해 면역관문억제제 바이오마커로서 인공지능의 가치를 평가했다. PD-L1은 면역관문억제제의 주요 바이오마커로 알려져 있다.


 

박스터, 복막투석 환자 치료환경 개선 세미나 개최

박스터(대표 현동욱)는 최근 부산에서 자동복막투석 환자의 치료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PD 이노베이션 세미나 2019'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45명의 신장 전문의가 참석해 ▲자동복막투석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미첼 로즈너, Mitchell H. Rosner 버지니아의대 교수), ▲자동복막투석 활성화 방안-응급 복막투석-가정투석(부산의대 이동원 교수) ▲자동복막투석 환자의 원격 관리(봉생병원 이진호 신장내과 진료과장)에 대한 주제 발표와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자동복막투석 환자를 대상으로 원격 환자 관리를 실제로 사용하고, 실효성에 대해 다수의 논문을 발표한 버지니아의대 로즈너 교수가 자동복막투석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대안으로 '원격 환자관리'를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아미코젠 “식품소재 피니톨, 2중 기능성 원료 최종 승인”

아미코젠은 자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능성 식품소재 '피니톨(Pinitol)'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중 기능성 원료로 최종 승인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2중 기능성 원료로는 2005년 승인 받은 혈당감소 기능에 올해 승인 된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말한다.

피니톨은 솔잎 또는 캐롭(carob) 등 일부 식물에서만 특이적으로 함유되어 있는 성분에서 추출해 정제한 소재로, 지중해 연안의 건조한 지역에서 자생하는 콩과류 식물이다. 

신용철 아미코젠 대표이사는 "지방간으로 인해 간 기능이 저하된 임상시험자들을 대상으로 피니톨을 12주 동안 300mg/day씩 섭취시킨 결과, 간 독성 지표인 ALT(alanine aminotransferase)가 섭취 전 대비 섭취 후 유의적으로 개선되었으며 AST(aspartate aminotransferase)는 위약군(plabeco) 대비 유의적으로 개선됨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협회가 발행한 '2018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2017년 국내 간 건강 시장은 1285억원 규모이며(생산실적 기준), 그 중 고시형 원료인 밀크씨슬(추출물)이 1042억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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