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일산병원, 스트레스 받을 때 마음 다스리기 건강강좌 개최 등
[오늘 의료계는?] 일산병원, 스트레스 받을 때 마음 다스리기 건강강좌 개최 등
  • 박수현 기자
  • 승인 2019.05.13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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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스트레스 받을 때 마음 다스리기 건강강좌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오는 24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스트레스 관련 건강 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스트레스 받을 때 마음 다스리기’라는 주제로 ▲스트레스로 인한 다양한 증상 ▲스트레스 관리법 ▲질의응답 등의 구성으로 진행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이상현 교수는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을 바로 알고 평소 자기만의 방법으로 슬기롭게 대처해 극복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스트레스로 인한 음주나 흡연 등은 삼가도록 하고, 증상이 심하면 병원을 찾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서울안전한마당서 화상안전문화 개최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한림화상재단과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19 서울안전한마당’에 참여해 화상예방 인식을 높이고 소방관을 지원했다.

병원은 이날 행사에서 화상안전지대 부스를 운영했다. 화상안전지대 부스에서는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및 한림화상재단 임직원, 한화생명보험 임직원,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등 4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시민에게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화상사고를 안내하고 화상예방영상을 상영하며 응급처치법을 알렸다.

화상치료에 사용하는 의약품을 직접 보고 체험해보며 화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화상 환우에게 응원메시지를 적어 보내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직장인, 장애우 가족 등 1000여 명의 시민이 화상예방법 및 응급처치법을 익혔다.

 

유상무, 유튜브 수익금으로 소아암 기부 마라톤 선행

개그맨 유상무 씨가 유튜브 채널인 ‘유상무TV’의 수익금으로 소아암 치료비를 지원하는 기부 마라톤을 시작했다. 수익금으로 조성된 성금은 국립암센터에서 치료 중인 소아청소년암 환자를 위해 매달 기탁하기로 했다.

첫 성금 전달식은 유상무·김연지 부부와 소아암 환자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국립암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성금은 유잉육종이라는 희귀암을 앓고 있는 소아청소년암 환자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유상무 씨는 이전에도 소아청소년암 환자를 꾸준히 후원해왔다. 2015년 3000만원, 2016년 2500만원의 성금을 총 10명의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 환자에게 전달한 바 있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료봉사의 새 길을 열다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하 CMC)은 최근 가톨릭메디컬엔젤스(Catholic Medical Angels, 이하 CMA)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심포지엄은 CMA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시작으로 ▲CMC 의료선교의 현재와 미래 ▲환경문재 및 재난에 대한 대응시스템 구축 ▲북한 보건의료 지원과 모자보건에 대한 접근 ▲해외 의료선교에서의 가톨릭의 역할 ▲남북 보건의료협력 의의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메디컬엔젤스(CMA)는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를 활용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의료 봉사 활동을 극대화해 CMC의 ‘사랑, 나눔, 봉사’ 정신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는 주한 교황대사 Alfred Xuereb,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손희송 주교, 가톨릭대학교 문정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통일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김창수 사무처장, 보건복지부 남북보건의료협력추진단 김진숙 대외협력팀장, 밤비노제수 병원 신생아학과장 Pierto Bagolan, 신장이식 프로그램 과장 Luca Dello Strologo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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