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곽은영 기자] 셀트리온이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494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트룩시마, 허쥬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상품공급으로 계약규모는 494억원이다. 2018년 매출액인 9821억원 대비 5.03%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19년 4월 22일부터 30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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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곽은영 기자] 셀트리온이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494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트룩시마, 허쥬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상품공급으로 계약규모는 494억원이다. 2018년 매출액인 9821억원 대비 5.03%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19년 4월 22일부터 30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