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서태평양 개발도상국 공적개발원조지원사업 수행
식약처, 서태평양 개발도상국 공적개발원조지원사업 수행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와 협력해 5개 개발도상국 대상 바이오의약품 등 지원
  • 이민선 기자
  • 승인 2019.04.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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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이민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올해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5개 개발도상국의 바이오의약품 및 전통의약품 관련 규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적개발원조지원사업(ODA)’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와 협력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백신 등) 및 전통의약품(한약재 등)의 품질관리 능력 향상과 허가 기술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백신 평가 및 허가 후 모니터링에 대한 교육·훈련과 기술자문 ▲백신규제기관에 대한 WHO 실사 지원 ▲백신 품질 관리 실험실 구축 지원 ▲전통의약품 품질 관리 이론 및 현장 실습교육 등이다.

식약처는 지난 2015년부터 서태평양지역 개발도상국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서태평양지역 바이오의약품 등의 안전관리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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