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24시] 동성제약, 영아산통 강좌 개최 등
[제약바이오24시] 동성제약, 영아산통 강좌 개최 등
  • 하정서 기자
  • 승인 2019.04.19 1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보텍,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간파트와 업무 협약 체결

노보텍은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간파트와 임상시험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간파트는 본 협약을 통해 임상시험 타당성 조사 과정 및 임상시험 전반적인 수행에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임상시험 선정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임상시험설계에 적합한 환자 풀 조사, 시험 책임자 추천, 임상시험 디자인에 대한 피드백등에 우선순위를 두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기로 하였다.

노보텍은 해당 기관의 임상연구 활동과 인력 및 시설의 우수성을 고객들에게 소개해 노보텍에서 수행하는 간질환 연구가 해당 기관에서 수행될 수 있도록 합의하였다.

노보텍 존 몰러 CEO는 “임상 시험 간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간파트와의 협약은 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간질환 연구의 수준높은 성과를 위한 발판으로 무엇보다 의미가 있다" 며 "이를 통해 노보텍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해당 기관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겠다” 라고 말했다. 

 

동성제약, 영아산통 강좌 개최

동성제약이 오는 25일 YK동그라미가 주최·주관하는 ‘제2회 동그라미 맘다인(MOM-DAIN)’ 산모교실에 참여해 120여 명의 예비맘을 대상으로 영아산통에 대한 강좌를 개최한다.

동성제약은 지난 2018년 11월 ,국내 최대 법인형 산후조리원 기업인 YK동그라미와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동성제약은 업무협약을 통해 YK동그라미 산후조리원 27개 지점에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가이아’를 활용한 영아산통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 많은 산모들에게 각광받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안착시켰다.

이에 동성제약은 제2회 동그라미 맘다인 산모교실에서 4개월 이하의 영아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영아산통’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산모교실 외에도 YK동그라미와 협력을 통해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YK동그라미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더 많은 산모분들께 바이오가이아 유산균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산모교실에서도 영아산통 관련 정보를 비롯한 육아 꿀팁을 전하며 산모분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프로스테믹스,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러시아 공략 나서

프로스테믹스는 엑소좀 성분이 강화된 줄기세포 배양액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러시아와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진출하는 신제품은 사전테스트에서 2배 이상 높아진 성능으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프로스테믹스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러시아에서 열리는 '인터참 국제 화장품 박람회'에 참가해 병원용 피부·두피 앰플인 AAPE를 소개한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유럽독립국가연합의 독점 대리점 발굴 및 매출 증대에 나선다.

엑소플랜트(EXOPLANT)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AAPE는 10년 넘게 부작용 없이 남녀 모두에게 발모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피부 진피층을 활성화한다.

엑소플랜트는 프로스테믹스의 엑소좀 토탈 플랫폼으로, 엑소좀 배양, 분리∙정제, 가공, 양산까지 상용화에 필요한 전 과정의 기술을 포함한다. 프로스테믹스가 수년간 연구한 엑소좀 표준 배양 기술을 접목해 줄기세포를 비롯한 유산균 및 동식물 등 다양한 소스에서 다수의 엑소좀 조성물을 조합,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프로스테믹스는 관계자는 “AAPE는 12년간 1천여건이 넘는 한일 인체적용시험 결과와 20건이 넘는 SCI(E) 저널을 통해 과학적, 학술적 효과를 검증받은 제품이다”라며 “전 세계 30개국 50만건의 누적 시술 횟수를 달성한 AAPE가 동유럽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 김소현 상무, 보건산업 유공자 수상

아스트라제네카 김소현 상무
아스트라제네카 김소현 상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8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6회 BIO KOREA 보건산업 유공자 포상식’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김소현 상무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 보건산업 유공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김소현 상무는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임상 연구를 진행하는 SM&M Korea(Site Management & Monitoring, Clinical Operation)의 부서장으로, 국내연구진과의 신약개발을 위한 다수의 연구 협업 기회를 지속 확대해 글로벌 다국가 임상연구를 국내에 다수 유치한 공적을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아스트라제네카 김소현 상무는 “아스트라제네카에게 한국은 연구개발의 전략적 요충지로 굉장히 중요한 나라”라며, “국내 연구진들과 기초연구 및 임상 연구 진행에 적극적으로 나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더 많은 임상연구 전문인력 채용과 개발에도 힘쓸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유비케어, 1분기 실적 발표 ... 영업 이익 31억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유비케어가 1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19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유비케어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258억 5260만원, 영업이익 31억 1892만원, 순이익 22억 743만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1% 올랐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6.8%, 123.8%의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요양∙한방병원 전문 EMR 업체 인수를 통한 사업시너지 및 매출 규모 확대, 병∙의원 및 약국 EMR 플랫폼에 다양한 추가 서비스를 적용한 부가사업의 성장효과 등이 이번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부가사업 아이템의 보급률을 높이는 데 주력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의료기기 유통 사업 부분에서 병∙의원, 약국 등 각 진료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브랜드 라인업을 출시한 효과가 올해 실적에 발현돼 실적 상승세를 뒷받침했다"며 "X-ray, C-arm (투시조영장비)등은 2배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