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게보린 ‘2019 브랜드 고객충성도 조사’ 진통제 부문 1위 등
[제약바이오 24시] 게보린 ‘2019 브랜드 고객충성도 조사’ 진통제 부문 1위 등
  • 임도이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9.04.1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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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게보린’ 2019 브랜드 고객충성도

삼진제약 게보린
삼진제약 게보린

삼진제약의 해열진통제 게보린이 한국 소비자포럼과 미국 브랜드 컨설팅기관 ‘브랜드키’, ‘MBLM’이 공동 실시한 ‘2019 브랜드 고객충성도 조사’에서 진통제 부문 1위 브랜드에 2016년부터 4년 지속 선정됐다.

‘2019 브랜드 고객충성도 조사’는 한국소비자포럼과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고객충성도 평가지수를 활용하여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감정적, 태도적 로열티와 전환의도를 평가하는 지표이다. 특히 ‘브랜드키’는 전 세계 35개국에서 글로벌 브랜드의 순위와 평가지수를 지난 23년간 발표하고 있는, 신뢰도 높은 미국의 브랜드 조사 컨설팅 기관이며 ‘MBLM’은 세계 최초로 감정적인 친밀도를 측정·분석하여 글로벌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고객충성도 분야의 전문 기관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부터 전국의 15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모바일 조사와 1:1 유선 조사가 병행 진행됐다. 삼진제약 게보린은 △브랜드신뢰, △브랜드애착, △재구매의도, △타인추천의도, △전환의도 등 5개 평가항목에서 경쟁브랜드에 우위를 점하며 진통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게보린은 1979년 출시된 이후 효과 빠른 진통제로 명성을 떨치며 소비자의 필수 상비약이자 ‘국민 진통제’로 자리매김해왔다. 게보린의 세 가지 복합 성분은 신체의 통증과 발열증상을 조절해 빠른 진정 효과를 나타내며, 두통뿐만 아니라, 치통, 생리통, 근육통, 신경통 등의 통증억제에도 효과적이다.

삼진제약 최용주 대표이사는 “한국인의 두통약으로 명성을 이어온 게보린이 4년 연속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게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40년간 보내주신 신뢰를 잊지 않고, 게보린의 브랜드 파워에 걸맞게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과 건강한 삶을 위한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유유제약, 국가대표 여자선수들과 “봄이 왔나봄” 이벤트

유유제약(대표이사 유원상)이 국가대표 선수촌 ‘여자선수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여성 선수단과 함께하는 포토세션 이벤트를 진행했다.

유유제약은 1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진행된 ‘여자선수의 날’에 봄나들이 벚꽃을 배경으로 제작된 포토월을 설치하고 선글라스, 가발 등 다양한 패션소품을 구비해 포토월을 방문한 여자선수들이 자유롭게 촬영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고된 훈련에 지친 국가대표 여자선수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즉석 추첨을 통해 당첨된 여자선수들에게 비타민C ‘유판씨팝’, 프로바이오틱스 ‘장안에화제’를 증정해 유유제약 포토월을 방문한 여자 선수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유유제약은 앞서 지난 10일 국가대표 선수촌과 고함량 비타민B 비나폴로100정 기부에 대한 전달식을 진행한 바 있으며, 작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에 베노플러스겔 등 의약품 3종 1,500 세트를 기부한 바 있다.

국가대표 선수촌 ‘여자선수의 날’은 올해 처음 진행되는 행사로 선수촌 입촌 국가대표 여자선수들의 건강관리 및 여성체육 관련 고충 상담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수젠텍,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 이전상장 추진

수젠텍 로고
수젠텍 로고

바이오 진단 전문기업 ㈜수젠텍(대표이사 손미진)이 1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이전상장을 본격 추진한다.

수젠텍의 총 공모주식수는 15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2,000원~1만4,0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약 210억원을 조달한다.

공모자금은 연구개발자금, 시설자금, 운영자금 등에 사용할 계획이며, 특히 기술 고도화 및 영업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2016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뒤 기술특례를 통한 코스닥 이전상장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기업데이터로부터 기술성평가를 받은 결과 두 기관들로부터 모두 'A' 등급을 받아 심사를 통과했다.

오는 5월 7일~8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5일~16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5월 말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2011년 설립된 수젠텍은 바이오진단 전문 기업으로, 국내 유일의 종합병원 및 전문임상검진기관용 다중면역블롯(Multiplex Immunoblot) 진단시스템 회사다. 자가면역질환, 알레르기, 결핵, 여성질환 등 다양한 질병을 진단하는 기술 및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수젠텍은 △바이오 진단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 △치매, 결핵, 치주질환 등 시장성이 높은 다양한 파이프라인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등의 강점으로 세계적인 체외진단 기업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손미진 수젠텍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신규 아이템 개발 및 국내외 마케팅을 가속화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젠텍은 현재 국내 유일의 다중면역블롯 기술을 바탕으로 알츠하이머 치매를 조기진단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혈액으로 결핵을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의 개발을 완료하고 인허가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국립암센터 최일주 교수, 18회 보령암학술상 수상

국립암센터 최일주 교수

보령제약(대표 안재현,이삼수)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방영주)이 공동 제정 시행하고 있는 보령암학술상 제18회 수상자에 국립암센터 최일주(1962년생, 사진)교수가 선정됐다.

최교수는 조기위암 환자에서 헬리코박터 치료가 위암 예방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는 등 전세계 위암 예방에 대한 표준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9일 오전 11시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삼성암연구동에서 진행되며, 최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3천 만원이 수여된다.

최일주교수는 최근 3년간 국내외학술지에 총 46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중 제1저자 겸 책임저자로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Helicobacter pylori therapy for the prevention of metachronous gastric cancer”라는 제목으로 위암 치료 후 헬리코박터균을 제균하면 위암 재발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연구는 2003년부터 2013년까지 내시경 절제술을 받은 1350명의 조기위암 환자 중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양성인 396명을 제균약 또는 위약 투여 후 위암 발생 및 위축성 위염 호전여부를 2016년까지 추적 관찰한 것이다. 최장 12.9년(중앙값 5.9년) 추적관찰 결과, 제균약을 복용한 그룹 194명 중 14명(7.2%)에서, 위약을 복용한 그룹 202명 중 27명(13.4%)에서 위암이 각각 새롭게 발생했다. 제균약 그룹이 위약 그룹에 비해 위암 발생 위험이 50%나 감소한 것이다.

헬리코박터 제균 성공 여부에 따른 추가 분석 결과, 헬리코박터가 성공적으로 제균된 환자는 지속적으로 감염된 환자에 비해 위암 발생 위험이 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 교수는 조기위암 환자에서 내시경 절제술을 이용한 최소 침습 치료법과 표준 수술에 대한 장기 성적 및 삶의 질에 관한 비교연구를 진행하여 조기위암에서 내시경 치료가 표준치료가 될 수 있음을 입증함으로써, 조기위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도 했다.

또한, 국가암검진 사업을 통한 위암의 조기진단이 우리나라의 위암 사망 감소효과가 있음을 증명한데 이어, 현재 위암검진의 효율화를 목표로 검진대상과 검진간격에 관한 근거생성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교수는 “헬리코박터 치료의 위암 예방 효과를 증명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위암 발생을 줄이는 것은 물론, 위암검진 방법을 효율화하여 전세계 위암 예방에 대한 표준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암학술상’은 2002년 국내 종양학 분야 연구에서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해 온 학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국내 종양학 분야의 학술활동을 진작하기 위해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해 매년1명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18회를 맞이했다.

 

 

한국다케다제약, ‘혈우병 환자 응원 캠페인’ 진행

다케다는 4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World Hemophilia Day)을 맞아 서울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혈우병 환자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다케다는 4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World Hemophilia Day)을 맞아 서울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혈우병 환자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샤이어파마코리아(유)(now part of Takeda, 이하 다케다)는 4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World Hemophilia Day)을 맞아 서울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혈우병 환자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로 29번째를 맞은 세계 혈우인의 날은 혈우병과 선천성 출혈 질환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자 매년 4월 17일로 지정되어 있다. 이에 세계혈우연맹(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은 매년 세계 혈우인의 날마다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하는데, 올해의 슬로건은 ‘돌봄의 시작, 다가가기’(Reaching out, the first step to care)로, 혈우병과 환자들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다가가자는 의미를담고 있다. 다케다는 국내 혈우병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동시에, 혈우인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다가가겠다는 의미로 ‘혈우병 환자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크리스토프 웨버 다케다 글로벌 CEO와 페트라 몰란 헤마톨로지 사업부 글로벌 헤드의 메시지 영상으로 시작한 이날 캠페인은 임직원들로 하여금 혈우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세계 혈우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다케다 헤마톨로지 사업부 김나경 부사장의 ‘혈우병 및 세계 혈우인의 날 소개’ 강의로 이어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 50여명은 이후 세계 혈우인의 날 로고가 들어간 점퍼를 입고 환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손을 내민다는 의미로 손 모양 부채를 제작해 환자 응원 메시지를 적었다. 또한 메시지를 적은 부채를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하도록 하여 혈우병 환자들을 응원한다는 캠페인 취지를 다시금 되새겼다.

 

 

삼성바이오에피스 "미래 인재육성 위한 산학협력 강화"

18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연구노트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 개발본부장  최창훈 부사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전남대학교 제공)
18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연구노트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 개발본부장  최창훈 부사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전남대학교 제공)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사장 고한승)가 `전공`을 살린 산학협력 활동으로 미래 바이오 제약 산업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8일 전남대에서 `연구 노트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대회 참가자 중 우수한 성과를 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연구 노트란 연구 개발 시작부터 결과물 보고, 발표 또는 지적재산권 확보 등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및 성과를 기록한 자료를 말한다. 이는 
연구의 지속성 유지 및 연구 결과 보호를 위해 쓰이며, 논문 발표 및  특허 출원 시 기초 자료로 활용이 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래 바이오 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고 연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총 4개 대학과 협약을 맺고 연구 노트 경진대회를 실시해 왔다. 

카이스트(KAIST)를 시작으로 전남대와 포스텍(POSTECH), 성균관대의 바이오 유관 전공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연구 노트 작성법을 강의하고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회사가 수 년간 쌓은 연구 노트 작성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파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서울 및 수도권에 편중되지 않고 비(非)수도권 지역으로 저변을 확대해 연구 노트 경진대회를 실시하여 지역 사회의 다양한 우수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 미국에서 바이오시밀러 4종을 출시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연구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연구 노트 경진대회의 확대는 대학에서 글로벌 기업의 연구개발 노하우를 미리 습득할 수 있는 학습의 장(場)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엔케이맥스 "‘슈퍼 NK’ 면역항암제 미국 임상1상 본격화"

엔케이맥스(대표이사 조용환)는 슈퍼 NK 면역항암제 ‘SNK-01’의 임상1상 실시 병원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소재의 Sarcoma Oncology Research Center로 정하고, 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의 심의를 완료하였다고 18일 주장했다.

IRB 심의가 완료됨에 따라 ‘SNK-01’의 미국 임상1상 시험을 본격적으로 개시하고, 이후 환자들에게 피험자 동의서를 받아 임상시험 적합 스크리닝을 통해 5월 중 첫번째 환자에게 약물투여를 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번 임상시험에서 불응성 암 환자를 대상으로 체외에서 배양된 자가 NK 세포치료제 ‘SNK-01’의 용량별 안전성을 평가하고 잠재적 유효성을 탐색할 계획이다.

본 임상1상의 임상책임자는 Sarcoma Oncology Research Center의 차울라(Sant P. Chawla M.D.) 박사이다. 차울라 박사는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대학, 존웨인 암센터(John Wayne Cancer Institute), 스탠포드(Stanford University) 의과대학 등 권위있는 의과대학 암 센터의 임상 교수를 겸하고 있고, MD 앤더슨 암 센터의 조교수를 역임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내츄럴엔도텍 "마이크로 패치, 독일 최대 온라인 화장품 채널 입점"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기업 ㈜내츄럴엔도텍(대표 장현우)은 자사의 피부 침투 약물 전달용 화장품 ‘마이크로 패치’(제품명: AND SHINE)가 최근 독일 최대 온라인 화장품 채널인 플라코니(Flaconi) 입점했다고 18일 주장했다. 플라코니는 독일을 중심으로 인접 오스트리아에도 판매망을 갖춘 이커머스 전문 화장품 유통 기업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내츄럴엔도텍은 "지난해 3월 마이크로 패치의 유럽 진출을 알린 이후 독일을 중심으로 지속해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며 "유럽에서 가장 큰 화장품 시장 중 하나인 독일에서 까다로운 기준과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면 유럽 전역의 소비자 공략이 수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내츄럴엔도텍은 독일의 대표 홈쇼핑사인 HSE24를 통해 독일을 비롯한 유럽 3개국에 마이크로 패치를 론칭한 바 있으며 유럽 주요 19개 국에 2,400여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 최대 뷰티 체인인 더글라스(Douglas) 입점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AND SHINE’은 CLHA(Cross-linked hyaluronic acid, 교차결합 히알루론산)를 기본 성분으로, 바르는 보톡스라고 불리는 AHP-8(아세틸헥사펩타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보습과 주름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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